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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토론:Childman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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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3년 전 (Childman1204님) - 주제: 토론란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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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공과대학[편집]

문서를 분절하지 말아주세요. Irafox (토론) 2010년 8월 26일 (목) 15:02 (KST)답변

공과대학 홍보위원회에서 오늘 결정된 사항입니다. 무엇이 문제인가요? Childman1204 (토론) 2010년 8월 27일 (금) 00:22 (KST)답변

공과대학 홍보위원회의 결정과 무관하게 위키백과는 특필할 내용이 없는 이상의 하나의 문서를 분절하지 아니합니다. 위키백과:정책과 지침, 위키백과:편집 지침, 위키백과:저명성, 위키백과:중립적 시각, 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 위키백과:저작권, 위키백과:면책 조항,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 등을 참고하십시오. 타 단체나 국가기관 등에 위키백과는 예속되지 아니합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7일 (금) 00:24 (KST)답변

사용자토론:Irafox#이화여대 위키 페이지 변경 사항을 계속 원래대로 바꿔놓는 이유는 무엇인가요?에 제가 남긴 글이 있으니 그 부분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27일 (금) 00:25 (KST)답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대학교 대학별 문서는 생성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대학교 대학별 문서를 대학교 문서에 병합하는 것이 대학교 문서를 더욱 살 찌우게 됩니다. 토론:인하대학교 공과대학의 경우도 비슷한 경우이니 해당 토론을 한 번 살펴봐주세요:) -- Min's (토론) 2010년 8월 27일 (금) 00:45 (KST)답변

노파심으로 이야기합니다. 위키백과에 있는 문서는 소유주가 없습니다. 계속해서 관계자임을 부각시키는데 그것은 단과대학별(College) 개별 문서 생성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습니다. 오직 저명성, 중요도가 보장되며 총의(Consensus)가 형성되어야 그것은 가능합니다. 위의 사용자 들께서 언급한 링크들을 참고해 보시지요. Irafox (토론) 2010년 8월 27일 (금) 01:04 (KST)답변

알고 있습니다. 관계자임을 부각시키는게 아니라 물어봤으니 대답한겁니다 (관계자분이냐고 물어봤지요?) 인하대학교 공과대학예를 들어줬는데, 외국의 대학은 어떤지 한번 살펴 보시지요. UC 계열은 - UCLA 와 UC Berkeley - 아예 단과 대학을 포함하지도 않고 있고, Harvard나 Purdue Univ.에는 이름만 넣고 각 단과 대학별로 페이지를 만들어놨군요.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Childman1204 (토론) 2010년 8월 27일 (금) 01:08 (KST)답변

외국의 대학이라는 것이 "한국어판 위키백과"에서 저렇게 해놓았다는 의미입니까? 그것이 아니라면 논할 근거가 되지 아니합니다. 추가: 만일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그러했다 하더라도 성립되지 않습니다. Awesong 사용자가 언급한 링크를 참고해주세요.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대학교#하부조직 문서 생성 오로지 저명성 및 중요도, 그리고 총의로 결정됩니다. 위키백과의 전반적인 정책과 지침, 그리고 어떻게 운용되는 시스템인지 이해하기 위해서는 내가 제시한 링크들을 찬찬히 살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Irafox (토론) 2010년 8월 27일 (금) 01:11 (KST)답변

일단 외국의 대학 "한국어판 위키백과"에서도 그렇게 해 놓았다는 의미이고 영문판 위키백과에도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하버드 대학교 위키 페이지를 방문해 보시지요). 뭐 그렇게 하더라도 성립되지 않는다고 하니 더이상 논의는 하지 않겠습니다. 현재 존재하는 그 섹션도 그렇게 저명성, 중요도, 총의를 다 수용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만, 일단 제 의견을 이렇게 계속 나누는 것도 옳다고 보지 않으므로 더이상의 논의는 하지 않고 변경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Childman1204 (토론) 2010년 8월 27일 (금) 01:32 (KST)답변

변경을 원하신다면 위키시스템대로 토론을 통해 총의를 얻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말은 반드시 이루게(대학별 문서 분할) 된다는 보장은 아닙니다. 위키백과에 관심 감사합니다. 관련 프로젝트는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대학교이며, 그에 대한 논의는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대학교에 있습니다. 참고하여 주시고 좋은 기여를 부탁합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7일 (금) 01:42 (KST)답변

토론란을 보고[편집]

한가지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님께서 분리하려고 하신 부분은 과거 위키프로젝트 대학교에서 결정한 사항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불만이 있다고 하시면 과거 선례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면서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대학교에서 문제제기를 하시는 게 적절합니다. 토론을 통해 근거가 있다는 게 드러나면 기준은 바뀔 수 있습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습니다. 님께서 그런 의견을 하는 측면은 존중하지만, 과거의 선례 역시 존중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영어판 예를 드셨는데, 영어판 역시 프로젝트 단위로 이렇게 기준을 정하고 문서를 만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카타 에이오에 관해서는 사용자토론:211.110.126.139#사카다 에이오 출처 요구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빈틈없는 문서가 아닌 위키백과 정책에 맞는 문서를 만들어야 하는데, 사용자 분께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부족한 측면이 있었습니다. 토론 내용중 구멍 뚫린 양동이는 채워봤자 물만 계속 새어나옵니다. 이 부분 역시 존중해 주시길 바랍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30일 (월) 01:17 (KST)답변

친절하게 이곳까지와서 답변을 달아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일단, 제가 반론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질문을 누군가 하셨었고, 제가 답변을 드린 기억이 있습니다. 한 예로 하버드대학교(영문)을 보면, 각 단과대학별로 위키 페이지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하버드대학교(국문) 을 보시면, 빈약한 한글판 위키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법학대학은 하버드대학교 법학대학 이렇게 있지요. 어쨌든, 제가 한글 위키법을 잘 몰랐으니 제 실수를 인정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법은 국내 대학을 대상으로 하나봅니다. 위의 예에서 나온 것을 보면 말이지요. 영어판 위키페이지는 대부분의 대학들이 단과대학별로 위키 페이지가 존재하고, 이는 유효합니다.
사카타 에이오의 토론은 제가 그 내용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그 분이 남기신 글 중 두번째 단락 (2번)을 보시면, '위키'의 원래 목적과 방향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관리자 - Irafox님은 관리자도 아니더군요. 조금 전에 가서 확인해 봤습니다 - 가 너무나 쉽게 - 근거는 대지만, 매우 모호한 - 페이지를 원상태로 돌리거나 지우는 것도 얘기하고 있구요. 그 분이 말씀하신 것 처럼, 내용을 만드는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정성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지우는 것은 매우 쉽지요. 한번만 그렇게 당해보면 다시는 작업하기 싫어집니다.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을 위하여, 보상없이 순순히 자신의 시간을 투자하는 것인데, 그렇게 쉽게도 사라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망을 느끼고 작업하지 않을 것입니다. 위키도 outdate되거나 사라지겠지요.
어쨌든, 한국 위키의 업데이트는 솔직히 말하면 개인적으로는 별 필요 없습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한글판 위키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지 않으며, 필요한 경우 웹페이지를 직접 찾아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외국 사람들을 위한 위키를 만들어서 알리는 것이 제 개인적인 목표였는데, 한국사람으로써 빈약한 한국 위키 페이지를 그냥 두고 볼 수 없었기에 작업을 시도했던 것이지요. 하지만, 뭐 현재의 정책이 제 생각과는 다르기 때문에 굳이 이곳에서 작업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더욱이 토론절차를 거쳐서 다른 사람을 설득할 자신도, 능력도 없습니다. 다른 분이 작업해 주길 기대해야지요.
이곳까지 찾아와 주시고 친절한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새어나온 양동이의 비유 말이죠. 위키는 새어나온 양동이를 꼭 작성자 본인이 할 필요는 없습니다. 타인이 양동이를 막아줄 수 있고, 그것이 진정한 위키의 기본 정신이자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Childman1204 (토론) 2010년 8월 30일 (월) 01:39 (KST)답변
일단 한국어 위키백과에 반감을 가지고 있다는 면에 대해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님의 생각이 그러하다면 존중해야 겠고, 나중에 한국어 위키백과의 발전에서 나올 수 있는 반면교사로 삼는 게 적절하다고 봅니다. 양동이 비유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만약 양동이가 심하게 비틀어 진다면 이야기가 달라지리고 봅니다. 그런 양동이를 갖다 놓을 바에는 이미 있던 양동이를 치우고 새 양동이를 놓는 게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양동이를 갖다 놓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책임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위키 정신의 바탕이 편집에 대한 각자의 책임감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이해를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30일 (월) 01:54 (KST)답변
답변 감사합니다. 반감은 아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하여 적잖이 한국 위키에 대한 실망을 느낀 것은 사실입니다. 뭐 개인적으로 느끼게 된 것이니 특별한 반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토론이 한국어 위키 백과의 발전을 위한 하나의 일례가 된다면 나쁘지 않겠네요. 하지만, 저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것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즐겨찾는 과학/공학으로 매우 전문적인 커뮤니티에서도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의 의견이 꽤나 오래전에 올라왔었고, 조금만 구글링을 해 보면 한글 위키의 운영에 대한 매우 비판적인 블로그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의 의견을 맞추기도 어려울 것이고, 그럴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만, 한번쯤은 생각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적어도 위키는 사람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그 생명이기 때문이죠. 네. 양동이를 가져다 놓는 사람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하는 것 맞습니다. 문제는 양동이를 힘들게 가져다놨는데 적절한 이유 없이 - 이번의 경우는 제가 룰을 몰랐으니 적절한 이유가 있는 것 맞습니다 - 치워 버리면, 앞으로 사람들은 양동이를 가져다 놓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이지요. 이는 양동이를 잘못 가져다 놓은 것 보다 훨씬 나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양동이를 가져다 놓는 사람은 가져다 놓는 댓가로 아무것도 받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냥 안가져오면 되는 것입니다. 그나저나 위에 제가 질문 드린 것은 어찌 되는지요? 외국 대학의 한글 위키 페이지는 한글 위키 페이지의 룰을 따르지 않는지요?Childman1204 (토론) 2010년 8월 30일 (월) 02:09 (KST)답변
적절한 이유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측면은 기존사용자들의 설명 부족으로 이해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기존 사용자들이 어느정도 고려해 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교 관련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한국어 위키는 영문 위키와 별개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서로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대학교 편집 지침과 관련해서는 영어 위키를 따르지 않습니다. 다만 영어 위키의 기준이 한국어 위키에도 사용하기 적절하다는 근거가 명확하다면 이를 프로젝트 단위에서 토론하는 게 적절합니다. 토론을 통해 근거가 적절하다면 지장이 없습니다. 하지만 Childman1204님의 의견으로 볼때 저 역시 왜 굳이 문서를 다 나눠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영문판도 그렇게 하니까 한국어 판도 그렇게 하자 그러한 측면은 자칫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일본은 메이지 유신을 통해 문물을 들여오면서 일본 내 산업화등의 좋은 영향을 미쳤지만, 이는 동북아 전쟁의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거국적인 일과 위키백과 문제를 비교하기에는 차이가 있지만, 무분별한 수입이 적절한가에 대해서는 분명 공통점이 있습니다. 만약 Childman1204님께서 영문판의 그러한 특징이 좋다고 생각하시면 그에 대한 장점을 근거로 제시하시는 게 적절합니다. 현재는 님의 의견으로 볼때 외국도 하니까 우리도 하자는 측면이 보입니다. 저 역시 그 부분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30일 (월) 10:08 (KST)답변
뭔가 오해를 하신 것 같네요. 이미 한국/영문 위키의 정책이 다른 것은 알고 있습니다. 위의 예는 "예를 들어 달라고 하셔서" 드린 것이지, 외국이 이렇게 하니 우리도 하자를 주장하기 위해서 드린 예는 아닙니다. 분명 처음에 영어판 예를 드셨는데, 영어판 역시 프로젝트 단위로 이렇게 기준을 정하고 문서를 만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라고 하셨지요. 이에 대한 반론 자료를 드린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외국의 방식에 한표를 던집니다. 사람들이 위키를 찾는 가장 첫번째 이유는 찾고자 하는 정보의 overview를 쉽게 찾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교 자체에도 관심이 있지만, 아마도 단과 대학들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그 단과 대학에 대한 overview를 필요로 할 것이고, 더 자세한 내용이 필요한 경우 개별 학교의 또는 단과 대학의 웹페이지를 찾아갈 수 있겠지요. 현재 한국 대학교 위키 페이지에서 하는 것 처럼 단과 대학의 위키 페이지를 허락하지 않는다면 - 읽어 보니 특수한 경우들은 허락하더군요 - 무조건 학교의 개별 웹페이지를 찾아 가야 하지요. 그러하기 때문에 저는 외국 방식의 대학교 위키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제가 이 논의를 공식적으로 한국 위키에 제시할 의사는 전혀 없습니다. 제가 룰을 몰랐어서 이런 일들이 발생했기 때문에, 룰을 따를 예정입니다만, 적어도 어쏭(소통의 공간) 님께서 관심을 가져 주셨으니 님께만 얘기하는 것입니다. 사용자가 왜 위키 페이지를 이용하려 하는지를 생각해 보면 어떤것이 더 효율적인지 쉽게 다가오리라 생각합니다. 아, 물론 제 생각입니다. Childman1204 (토론) 2010년 8월 30일 (월) 11:0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