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Appless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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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5년 전 (Dus2000님) - 주제: 제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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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NIKE787 이란 사람.[편집]

무례하고, 말을 함부로 심하게 하는 사람이군요. 일부로 상처받을 까봐 안들어왔는데... 역시..들어오니까 상처되는 말이 올라와있군요...

당신이 한 모든 편집은 정당한 편집이고, 제가 한 편집은 모두 부적당한 편집이라는 군요.

아주 대단히 오만하고 거만하고 인간이..

안녕하십니까[편집]

이을용, 안정환, 진중권, 나카타 히데토시 등에 해주신 기여는 위키백과의 편집지침에 부적절하다 생각되어 되돌려 놓았습니다. 출처가 필요한 문장도 많고, 문체도 한국인 POV나 선수 에픽식인 경우가 많습니다. 부당하다 생각하지는 말아주시고, 다른 문서의 모습을 잘 참고하여 편집해주세요. 기여 감사합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27일 (화) 16:44 (KST)답변

제가 대신 답변 드릴께요, Appless42님. POV는 한쪽에 치우친 시각을 줄여서 POV라고 합니다.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을 참고하세요. 그리고,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 위키백과:다섯 원칙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Nike787님은 관리자님이십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01:04 (KST)답변

어떻게 부당하다고 생각안합니까[편집]

저의 답변은 보지도 않고 통보도 없이 여러번 반복해서 남의 문장을 통째로 바꿔버리는 행위는 누구에게나 부당한 행위입니다. 정 수정하려면, 필요한 부분만 수정하면 되지 않습니까.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Appless42(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위에 해피해피님께서 어느정도 설명을 주셨기에 저는 Appless42님의 답변만 드리겠습니다. 다른 문서들을 보시고 Appless42님의 편집을 봐주세요. 살릴 게 하나도 없습니다. 필요한 부분만 수정한다고 해봤자, 돌리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 문서에 한 정당한 편집을 되돌리는 이유는 무엇입니까?[1][2][3][4] 제가 Appless42님이 한 부적절한 편집을 되돌렸다고 Appless42님이 제 정당한 편집을 되돌릴 권한은 없습니다 뭡니까. 보복편집입니까? 게다가 저중 몇몇은 반달행위에 해당합니다. 아니, 이미 보복성 되돌리기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반달 그 이상입니다. 이런 일이 반복될 경우 차단당할 수 있습니다. Appless42님의 편집은 분명히 객관적인 기술도 아니며 그렇다고 출처도 없을 뿐더러 심히 감정에 치우쳐 있는 문장기술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위키백과의 문서를 더 상세히 살핀 후에 참여해주세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28일 (수) 02:30 (KST)답변

기분상할까봐 그냥 안들어오다가 1주일만에 들어왔는데, 당신 정말 나쁜 사람이군요. 어떻게 살릴 게 하나도 없습니까..너무 분하고 화가납니다. 어떻게 살릴게 단 1개도 없다는 그딴 소리를 할 수 있는 인간인지...잘 잘 잘 한번 살펴보시죠. 엄청나게 열받고 엄청나게 화나고 엄창나게 열받습니다. 연락처 주세요. 당신 연락처 주세요. 연락 한번 합시다. 다른 건 다 참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살릴게 단 하나도 없다고 강조까지 할 수 가 있는가요. 잘 보세요. 잘 보시고..잘 보시고..다시 보시고 다시보시고 계속 다시 보세요. 분명 살릴 내용들 있습니다.

분명 살릴 내용 있습니다! 분명 살릴 내용들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제 글을 반복해서 삭제한게 10번은 넘을 겁니다. 15번도 넘을거고.. 전 그냥 님 최신글 몇번 수정했습니다. 제발 당신 연락처 주세요..너무 화가나서 미치겠습니다.. 열받고...억울하고... 전 사용자 토론이 있는 것을 몰랐고, 나중에 그글을 보게되었지만, 당신은 아무 말도 없이 제 글을 몇번씩이나 삭제했습니까!! 그에 비해서 제가 당신의 글을 몇개나 되돌렸다고...


제 자신 전체가 부정당하는 거 같습니다' 살릴 내용이 단 하나도 없다는 말'

용서가 안됩니다.. 당신을 제 속에서 부글부글 끓고...


위키백과는 하나의 문서를 여러 사람이 편집하도록 되어 있어서 의견이 서로 다르면 충돌하기 쉽습니다. 편집시 '편집요약'('저장' 버튼 윗쪽)에 편집 이유를 적어 놓으면 자신의 기여한 내용이 의미있다는 것을 알려 일방적인 삭제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2:50 (KST)답변


제 글이[편집]

제 글들이 부적절한 면들 있었다는 것은 인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내용들이 가치가 없다는 것에는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동의할 수 없습니다. 나이키 NIKE787 님!! 당신에게 그런 소리까지 들어야 이유가 없습니다.

신경쓰여서... 다른 일을 하지 못하고, 계속...이러고 있네요..주시하게 되고... 그냥 내가 남긴 글들을 다 삭제해버리고..다 집어치워버릴까...


위키백과... 나도 참여할 수 있구나..흥미롭고 재밌다고 느꼈는데. 위키백과를 참여하려면, 지켜야할 규정.규칙들이 있다는 것인데, 제가 지키지 못했다는 거겠죠.

하지만 나이키 님 당신처럼 함부로 행동하고, 함부로 심한 말하고..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Appless42(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오해를 푸시기 위해 백:문턱을 추천드립니다. 딱 보니 위키백과와 다른 웹 커뮤니티를 동급 취급하시는 것 같은데, 위키백과는 서양의 위키시스템에서 유래된 것이고 브리태니커 등과 견주어 손색없는 진정한 '백과사전'을 만드는 곳이기에 규칙이 복잡합니다. 본문에 서명을 끼워넣으시는 걸 보면 익힐 생각도 별로 없으신 것처럼 느껴집니다. '흥미롭고 재미있다'고 발을 들이시면 반드시 '문턱'에 걸린 느낌을 받게 되지요. 자세한 것은 백:문턱을 읽어주세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9:55 (KST)답변


- Dus2000 님, 사용법을 익히고 싶기도 하고 그랬지만, 사용법을 익힐려고 생각했었구요. 조금씩 조금씩 사용법 익혀나가야지... 앞으로 자주 참여해봐야지 하고 마음먹었습니다. 근데 제가 글 올린 첫날부터 무작정 제 글들이 삭제되어버리니, 수정하면 삭제되어버리고 수정하면 아무말 없이 계속 반복적으로 삭제되어버리고, 그것에 신경쓰느라 사용법을 익히는 건 두번째 문제가 되어버렸습니다. 지금도 마음이 너무 억울해서... 규칙익히는 것보다, 어떻게 제 마음상태


그래서.. 괜히 참여해서 상처만 받게 되겠구나...해서 일부러 1주정도 동안 안들어오다가, 결말은 지어야 될 거 같아서 일단 로그인을 했습니다.(그냥 제가 남긴 글들을 스스로 삭제해버리고 속편하게..그런다던가) 1주일 정도만에 로그인하고 들어와보니 남겨진 글에 또 상처가 되었네요.

처음의 흥미롭고 재밌었던 감정들은 사라지게 되고, 화난 감정들만 가득차버리게 되었거든요.


살릴게 하나도 없다는 오만한 발언을 읽을때마다 화가 치미네요.

어떤 말도 없이 자꾸 삭제되는 제 글들이, 돌려놓으면 삭제되고 돌려놓으면 삭제되고... 근데 특정한 한 사람이라는 걸 알게되었고, 나이키라는 사람이 자꾸 내 글들을 통째로 삭제하는 이유가...그래... 내 글에도 문제가 있겠지...싶어서 나름대로 조금씩 수정해서 올려놓아도, 이유없습니다.. 무조건 내가 글 수정한 것들에 대해서 통째로 예전글로 돌려놓더군요.. 분명 검토 안했습니다. 무조건 되돌렸습니다. 내가 수정한 글들에 대해서..그냥 제 스스로도 이 부분들은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해서 나름대로 수정들 하고 그랬었는데 검토 안한거 확실합니다. 제가 올릴때마다 계속 되돌려져있었습니다. 그건 진중권 글 일때 확실한 건데,

제가 쓴건지 구분조차 못합니다. 제가 쓴 글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하고 스스로 지운 글들도 있었는데, 제가 쓴 글들 다 삭제하고 , 기존의 글들에 공식적인 출처가 있고 누구나 다 아는 진중권의 쇠고기 관련 한 8글자 정도만 추가했는데..

이 나이키란 사람이 제가 쓴 글을 되돌렸더군요. 그러니까 이 나이키란 사람은 마지막 글도 내가 쓴 글인 줄 알고, 내 글을 삭제하고 예전글로 되돌린 거죠.

'역 평가에 관해' 이거 제가 쓴 카테고리인데, 제 스스로 지웠습니다. 근데 이것을 되살려놨더군요.. 그냥 다시 제가 예전글로 바꿔놯습니다.

이 것 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 글들에 대해서 제 스스로 수정하고 고쳤는데 나이키란 인간은 아무이유없이 글 보지도 않고 무조건 다 삭제하고 예전글로 되돌렸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위키백과의 규칙같은 걸 익힐 생각이 들겠습니까.

어떤 부분이 잘못되엇고 안좋은 글들인 것 같다고 조언들도 없이... 내 글이 하나도 되살릴 글이 없답니다.

이 사람이 최근에 관리자가 되었다는 것은 나중에 알게되었습니다. 자기도 사용자 토론 란에 보면, 여러 사람들의 조언들을 받고 하나씩 고쳐가는 과정이 있었더군요. 당신은 친절한 조언들을 받아가면서 성장해놓고서는, 어떻게 타인을 대할때 그렇게 함부로 행동할 수 있습니까ㅏ.

어느 누가 화가 안날까요. 대체 어떤 사람이 ...누군지 ....

자기가 한 짓은 생각도 안하고, 내가 화가나서 자기가 올린 최근글 몇개 수정했다고 또 뭐라고 하고.. 나이키 당신이 내 글 수정한 갯수의 몇분의 1도 안되었고... 당신처럼 내가 되돌려놓으면 아무말 없이 삭제해버리고 되돌려버리면 아무말없이 삭제해버리고... 이 괴씸한 짓 거리 하지도 않았고..

딱 1번만 당신이 올린 최근글들 수정했고, 당신처럼 아무말없이 돌려놓으면 삭제해버리고, 돌려놓으면 삭제해버리는 그런 타인을 분노에 차게 하는 행동은 절대 하지 않았으니까.. 보복? 당신이 한 행동에 비해서 어떻게 내가 한 행동이 보복이 될 수 있지..

왜 저딴 사람을 내가 만나서 기분을 상해야 하는지.. 울컥해야 하는지.

나이키님..전화번호를 알려주던지.... 당신같은 인간..

되돌림 역시 편집입니다. Appless42씨의 편집이 백과사전에 맞지 않다면 NIKE씨가 아닌 그 누구라도 되돌렸을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규칙과 위키 문법을 익히셔야 하는 겁니다. 무작정 뛰어드신 순간부터 이미 문제를 스스로 유발하신 셈입니다. 진중권, 발레리 니폼니시의 편집의 되돌림 한 두건을 분석해봤는데 Appless42씨가 실수하신 것 맞는 것 같습니다. (이유없는 단락 제거, 의미없는 영단어 병기, 백과사전답지 않은 주관적 서술...) 전체를 다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실수를 매우 많이 하셨다는 것은 인정하시죠? NIKE씨가 잘못하신 것은 오직 하나, 환영 틀이 이미 안내한 문서를 다시 한 번 안내하지 않았다는 것 뿐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문턱을 만드신 건 Appless씨 본인이십니다. 감히 여쭙건대, 환영 틀이 안내하는 문서를 조금이라도 읽어보셨는지요? 백:빠른 길라잡이정책과 지침(백:다섯 원칙 우측으로 쭉 안내되어 있음)만 읽어보셨어도 좋았을 것을... 남이 떠먹여주기를 바라셨던건가요?--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20:37 (KST)답변
말싸움 할 생각도 없구요....남이 떠먹여주기를 왜 바라겠습니까. 아무이유없이 글이 삭제되는 상황에서. Dus2000 님처럼 구체적 지적이라던지, 다른 분들처럼 출처가 필요한 부분에 출처가 필요 라고 명기해주신다던지.. 아무런 이유도 말해주는 것 없이 계속 통째로 제 글이 삭제되는 상황에서 규칙을 알아보려는 마음보다는, 왜 내 글이 자꾸 삭제 되는지..화가나는 마음들이 너무 강했습니다. 자꾸 파란색 줄무늬로 박스가 쳐져서 나오네요. 제가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흥미로운 마음으로 기능을 익히려는 마음으로 적는 것이 아니라, 지금은 기능을 익히고 싶은 마음보다는...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Appless42(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결국 본인이 잘못하신 것은 하나도 없다는 뜻인가요? 게다가 지금 하시는 말씀에서는 '흥진비래'라는 성어밖에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위키백과의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지만, 그것이 아무렇게나 들어와도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초심자에게 야박하게 굴지 말리는 규칙도 있지만, 그것이 초심자에게 면죄부를 부여하는 것은 아닙니다. 백:문턱에도 적어놓은 것입니다만, 사소한 오류라도 위키백과의 독자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NIKE씨는 그것을 우려했던 것입니다. 한번 실수는 병가지상사라지만 제가 보고 명시적으로 지적한 것만 세개잖아요? 아마 저라도 {{되돌려짐 알림}}이나 {{차단 경고2}} 한개씩만 붙여드리는 것 이외에는 NIKE씨와 똑같이 했을 것 같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20:58 (KST)답변
제가 잘못한게 하나도 없다는 게 아닙니다. 제가 잘못한 게 있겠지만..억울하고 분한 마음이 더 크다는 거구요. 단지 아무런 이유없이 반복적 삭제되면 원인을 모르니 누구나 오해할 수 있지 않습니까. Dus2000 님도 처음 글들부터 저같은 일 당하셨다면, 어떠셧을 거 같나요.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셔서.... 규칙을 배우는 것이 생각에 들어왔을까요, 분한 마음이 더 크셧을까요. Dus2000 님이 처음부터 저같은 일 당하셧다면, '아, 내가 잘못된 점들을 수정해나가고,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해야지' 라는 마음이 생기셨을까요, '마음에 상처받지 않게 활동하지 말아야지'

란 생각 들으셨겟나요. 잘 설명해주면서, 친절하게 조언해주는 것과, 실수했다고 심하게 대하는거 ..어떤 게 지속성이 있는 건지. 잘 , 친절하게 대해주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무엇이 문제였는지 설명해주는 건 예의 아닌가요.—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Appless42(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저는 스스로 그러한 문제를 피했거든요. 믿지 못하시겠지만, 저는 약 1년동안 잠수해 있거나 사소한 편집-오타나 명백히 틀린 정보 제거 같은 것-만 하면서 스스로 모든 걸 익혔습니다. 조언도 없었죠. (편집을 안했으니까요 ^^;) 제가 이렇게 위키백과에 들어왔기 때문에, 최소한 위키 문법 정도는 알고 시작하는 분들이 아니면 도와드릴 생각도 들지를 않더군요. 그렇다고 쫓을수도, 다른 분들이 '쫓아낼'때까지 가만 둘수도 없고 해서 백:문턱을 작성해 Appless42씨 같은 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있는 겁니다. (읽어보셨나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셨습니다. 백:빠른 길라잡이, 백:정책과 지침. 마침 주말이니 천천히 익히신 뒤에, 중립적이고 하등 태클의 여지가 없는 완벽한 기여로써 복수하십시오. 이런 상태로는 결국 투정 외에는 죽도 밥도 안 되잖아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21:14 (KST)답변
    Dus2000 님, 감사합니다. 작성해주신 글들을 읽고,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정말 지금 상태는 투정밖에 안되는 것 같아요.
    사실 지금은 기운이 없는 것이 사실이라, 나중에 제가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되면, 배워야 하는 것들을 열심히 배워서 정말로 태클의 여지가 없는 완벽한 글로서 
     기여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그럼 주말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Appless42님이 만드신 발레리 니폼니시발레리 니폼니쉬로 적절히 합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편집]

다시 발레리 니폼니시라는 이름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S.BULLET.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20:41 (KST)답변

이미 발레리 니폼니쉬 문서가 존재하기 때문에, 애플리스님께서 만드신 발레리 니폼니시 문서의 내용을 발레리 니폼니쉬 문서에 합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S.BULLET.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20:55 (KST)답변


제가 적은 글에서 일단 1문장만 추가했습니다.

나름대로 몇가지 더 추가하면, 좋을 것 같은데..2단계 제목도 만들어서 제목도 통합하고 싶고..이건 할 줄 알지만, 또 뭔가 규칙이나 문법같은 거 어겼다고 혹은 내용이 적절치 못하다고 삭제 당하거나 되돌림 당할 것 같기도 하고.. 방법을 익혀야 할텐데... 그럴 기운이 없어서....

혹시라도..제가 나중에 다시 참여하고 싶고 그렇게 된다면, 더 배우고 신중하게 조심해서 작성하겠습니다. 지금은 지쳐있어서...배워서 고치고 수정할 마음이 되지 않아서.. 글 내용 통합작업보다는, 지금은 제가 쓴 글 삭제하도록 하겟습니다. 이미 무언가 진행을 하신 상태시군요. 달아주신 이유에 납득하겠습니다.


위키백과의 사용[편집]

위키백과의 사용법을 메뉴얼을 다 읽어보기는 해야할 것 같습니다. 조금씩이라도..시간을 내서.. 앞으로 참여하든 안하든

내가 잘못되었던 점이 무엇인지는 확실하게 알고 넘어가야 할테니까... 이런 상황이 발생한 이유, 원인... 살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