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괄량이 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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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를 주제로 한 독일 우표

말괄량이 삐삐[1](삐삐 롱스타킹, Pippi Longstocking,스웨덴어: Pippi Långstrump)는 스웨덴의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쓴 아동 소설 시리즈이다.

1945년에 제1권이 간행된 이래 1948년까지 4권의 책이, 1969년~1975년에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여섯 권의 책이 출판되었다. 1979년2000년에 두 편의 이야기가 각각 출판되고, 이 책들은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발간되었다.

또 영화와 TV 드라마,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으며, 특히 1969년에 스웨덴의 "Sveriges Radio TV"에서 방송된 TV 드라마 시리즈에는 잉거 닐슨이 주인공 삐삐로 연기하였으며, 대한민국에서는 1977년 KBS에서도 방영된 바 있다.[2] 괴력을 지닌 말괄량이 소녀 삐삐 롱스타킹과 이웃집에 사는 토미와 아니카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주 내용이다.

주인공 삐삐역을 맡았던 잉거 닐슨에 대해 남자배우설과 사망설이 돌기도 했으나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졌다.

삐삐 롱스타킹[편집]

삐삐 롱스타킹(영어: Pippi Longstocking,스웨덴어: Pippi Långstrump)은 삐삐 시리즈의 주인공 이름이다. 삐삐라는 이름은 삐삐의 실제 이름이 너무 길어서 불편하기 때문에 아빠가 붙여준 별명이다. 실제 이름은 한국어나 영어 번역본에서 삐삐로타 델리카테사 윈도셰이드 맥크렐민트 에프레임즈 도우터 롱스타킹(영어: Pippilotta Delicatessa Windowshade Mackrelmint Ephraim's Daughter Longstocking)이다. 스웨덴어 원문에서의 실제 이름은 삐삐로타 빅투알리아 룰가디나 크루스뮌타 에프라임스도텔 롱스트룸프(스웨덴어: Pippilotta Viktualia Rullgardina Krusmynta Efraimsdotter Långstrump)이다.

주근깨가 난 얼굴에 빨간머리의 소녀이며 이름처럼 무릎을 넘는 긴 양말과 커다란 구두를 신고 다닌다. 삐삐의 말에 따르면 엄마는 천국에 있고 아빠는 식인종의 왕(실제는 해적선장)이다. 뒤죽박죽 빌라(스웨덴어: Villekulla villa)에서 동거인이 없이 혼자 살고 있으나 닐슨씨(스웨덴어: Herr Nilsson)라는 원숭이 한 마리와 말아저씨(스웨덴어: Lilla Gubben)라고 부르는 말 한 마리와 함께 지낸다. 집에는 가방 한 가득 금화가 있어 돈 걱정 없이 넉넉하게 살고 있다.

주석[편집]

  1. 한국에서 방영될 당시의 제목명임.
  2. KBS에도 방영된 적이있다.(2011년 1월7일 확인 스펀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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