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인 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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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인 살레[1] (아랍어: مَدَائِن صَالِح madāʼin Ṣāliḥ[*]) 또는 헤그라(고대 그리스어: Ἔγρα),[2][3]사우디아라비아 히자즈메디나주 알울라 지역에 위치한 고고학적 지역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서북쪽에서 2000년 전 나바테아 왕국이 번영할 때, 요르단에 있는 페트라 신전과 동일한 그당시 왕조들의 묘가 석산에 갖추어져 있다.

2008년, 유네스코는 마다인 살레를 유산의 한 지역으로 선언함으로써 사우디아라비아의 첫 세계유산이 되었다.

각주[편집]

  1. “Hijr UNESCO World Heritage Site, Mada'in Salih | ExperienceAlUla.com”. 《experiencealula.com》. 2020년 6월 3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 Stephanus of Byzantium, Ethnica, §E260.11
  3. Strabo, Geography, § 16.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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