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샤틀리에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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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에서 르 샤틀리에의 원리는 화학 평형 상태 물질의 외부 조건을 변화시켰을 때, 어떤 반응이 일어날 지 예측하는데 사용한다. 이 법칙의 이름은 이 원리를 각자 독립적으로 발견한 앙리 루이 르 샤틀리에와 카를 페르디난트 브라운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이 법칙을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평형 상태에서 어떤 변화를 가하면 그 변화를 상쇄시키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현상은 다른 분야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그 예시로 렌츠의 법칙(물리학)과 항상성(생물학)이 있다.
화학에서 르 샤틀리에의 원리는 가역 반응의 결과를 조작하여 반응의 생산물을 많이 만들어내는데 사용된다. 또한, 리간드를 묶으면 르 사틀리에의 원리에 의해 수용체가 평형 상태를 이동시킬 수 있으므로 약리학에서는 이를 이용해 수용체의 활성화를 조절할 수 있다. [1] 경제학에서는 이 원리가 좀 더 일반화되어 효율적인 경제 시스템의 경제균형(en: Economic equilibrium)을 설명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더 알아보기 [편집]
- 항상성
- 공통이온 효과(en:Common-ion effect)
주석 [편집]
- ↑ THE BIOPHYSICAL BASIS FOR THE GRAPHICAL REPRESENTATIONS. 2009년 5월 4일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