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볼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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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볼라뇨
출생 1953년
칠레
사망 2003년
스페인 블라네스
직업 소설가, 시인
국적 칠레 칠레
주요 작품 <칠레의 밤> <야만스러운 탐정들> <2666>

로베르토 볼라뇨(스페인어: Roberto Bolaño, 1953년 ~ 2003년)는 칠레 태생의 작가이다. 작품으로는 대표작 『야만스러운 탐정들』과 『2666』을 비롯해 장편소설 『먼 별』(1996), 『부적』(1999), 『칠레의 밤』(2000), 단편집인 『전화』(1997), 『살인 창녀들』(2001), 『참을 수 없는 가우초』(2003), 시집 『낭만적인 개들』(1995) 등이 있다.

볼라뇨는 1953년 칠레에서 태어나 유년기를 보냈다. 어릴 적에 학업을 그만두고 책을 훔쳐 독학을 시작했다. 청년 시절 유랑을 하다 멕시코로 이주해 일용직으로 생계를 꾸렸다. 그럼에도 시 쓰기를 멈추지 않았고 항상 스스로를 시인으로 여겼던 그는, 15세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20대 초반에는 <인프라레알리스모>라는 반항적 시 문학 운동을 이끌기도 했다. 이어 20대 중반 유럽으로 이주했고, 37세에 아들을 얻고 나서야 산문 창작으로 생계를 꾸려나가기로 결심하여 본격적으로 소설 쓰기에 투신한다. 첫 장편 『아이스링크』(1993년)를 필두로 거의 매년 소설을 펴냈고, 각종 문학상을 휩쓸었다.

특히 1998년 발표한 방대한 소설 『야만스러운 탐정들』로 <라틴 아메리카의 노벨 문학상>이라 불리는 로물로 가예고스 상을 수상하며 라틴 아메리카의 대표적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2003년 스페인블라네스에서 숨을 거두기 직전까지 매달린 『2666』은 볼라뇨 필생의 역작이자 유작으로 스페인과 칠레, 미국의 문학상을 휩쓸었다.

오랫동안의 궁핍한 생활을 거쳐 2003년 간부전으로 사망하고 나서야 세계적인 작가가 된 로베르토 볼라뇨는 자전적인 색채를 가진 문학적 탐정 소설에 정치적 현실을 교묘하게 끼워넣는 작풍으로 유명하다.

한국 출간작[편집]

소설[편집]

출간 예정작[편집]

  • 아이스링크 La pista de hielo(1993)
  • 살인 창녀들 Putas asesinas(2001)
  • 안트베르펜 Amberes(2002)

참조 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