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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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레밍쥐족
Tunturisopuli Lemmus Lemmus.jpg
노르웨이레밍(Lemmus lemmus)의 박제.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포유강
목: 쥐목
아목: 쥐아목
상과: 쥐상과
과: 비단털쥐과
아과: 물밭쥐아과
족: 레밍쥐족 (Lemmini)

레밍(lemming) 또는 나그네쥐는 비단털쥐과에 속하는 설치류의 일종으로, 쥐 가운데 작은 것을 부르는 말이거나 레밍쥐족에 속하는 동물, 특히 노르웨이레밍(Lemmus lemmus) 한 종만을 일컫는 말이다. 북유럽(스칸디나비아 반도), 북아메리카, 유라시아 지역에 많이 서식하며 다리가 짧고 부드러운 털을 가졌다.

1980년대초 주한미군 사령관 위컴은 집단주의적 습성을 들어 한국인을 레밍에 비유하고 민주주의가 맞지 않다는 발언을 해서 널리 알려진 동물이기도 하다.[1][2]

습성[편집]

레밍은 집단 자살로 유명한데, 특히 디즈니의 영화 《하얀 광야》에 나오는, 수십 마리의 레밍이 고의로 바다에 뛰어드는 장면 때문에 유명해졌다. 실제로 이는 다른 설치류에게서도 나타나는 현상으로, 개체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종이 사방으로 서식지를 찾아 돌아다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보통은 눈이 나쁜 레밍이 바다를 쉽게 건널 수 있는 작은 강으로 착각해서 ‘자살’ 현상이 일어난다.

사진과 그림[편집]

주석[편집]

  1. 위컴 사령관은 “한국사람들은 레밍과 같이 새로운 지도자가 등장하면 그에게 우르르 몰려든다”는 들쥐 발언으로 한국민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기도 했다.
  2. 주한미군사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