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개구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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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독개구리과
Schrecklicherpfeilgiftfrosch-01.jpg
필로바테스 테리빌리스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양서강
목: 개구리목
아목: 신와아목
과: 독개구리과
Cope, 1865
아과
  • 본문 참조
Dendrobatidae range.PNG
독개구리과의 분포(검정색)

독개구리과(Dendrobatidae)는 라틴 아메리카에 서식하는 개구리의 한 부류이다. 경계색을 띠고 있다. 중남미의 부족들이 독개구리과의 몇몇 종의 피부에서 나오는 독을 독침을 만들 때 쓰기 때문에 ‘독개구리과’라는 이름이 붙었다.

독성[편집]

독개구리과에 속하는 대부분의 종에는 독이 없고, 실제로 독이 있는 개구리는 220종 정도이다. 독이 있는 독개구리과 개구리가 피부에 지니고 있는 독은 이제까지 밝혀진 것이 뉴로톡신이나 바트라코톡신 등 100 종류가 넘는다. Phyllobates terribilis의 경우 피부에 40 마이크로그램만으로도 죽을 수 있는 바트라코톡신(batrachotoxin)을 함유하고 있어 혀 끝에 이 개구리의 등을 갖다 대기만 해도 구강 점막을 통해 치사량만큼의 독이 흡수된다.

콜롬비아 지방의 원주민들이 Phyllobates aurotaenia, Phyllobates bicolor, Phyllobates terribilis 등을 독침을 만드는 데에 쓴다. 뉴로톡신이 들은 독침을 맞은 야생 동물은 독침을 더 쏘지 않아도 몇 분 안에 죽고, 바트라코톡신의 경우 거의 순식간에 신경을 마비시키기 때문에 움직이는 새나 원숭이를 그 자리에서 바로 떨어뜨릴 수 있다.

이 개구리들은 개미·진드기·딱정벌레 등 야생으로부터 섭취하는 먹이로부터 독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여겨진다. 개구리를 잡아서 초파리 등을 먹여 키우면 독을 만들어내지 않는다.

하위 분류[편집]

  • Colostethinae (Cope, 1867) - 69종
    • Ameerega - 31종
    • Colostethus - 23종
    • Epipedobates - 7종
    • Silverstoneia - 8종
  • Dendrobatinae (Cope, 1865) - 42종
    • Adelphobates - 3종
    • Dendrobates - 5종
    • Excidobates - 3종
    • Minyobates - 1종
    • Oophaga - 9종
    • Phyllobates - 6종
    • Ranitomeya - 16종
  • Hyloxalinae (Grant et al., 2006) - 59종
    • Hyloxalus - 59종

계통 분류[편집]

2014년 현재, 계통 분류는 다음과 같다.[1][2][3]

양서류

무족영원목




도롱뇽목


개구리목


꼬리개구리과



옛개구리과






무당개구리과



산파두꺼비과






발톱개구리과



멕시코맹꽁이과






북아메리카두꺼비과




파슬리개구리과




메고프리스과



쟁기발개구리과





신와아목

유령개구리과





나시카바트라쿠스과



세이셸개구리과







칼립토케팔렐라과




림노디나스테스과



거북개구리과






알소데스과



바트라킬라과



두꺼비과



뿔개구리과



키클로람푸스과



뿔청개구리과



힐로데스과



긴발가락개구리과



오돈토프리누스과



코개구리과



텔마토비우스과




알로프리네과



유리개구리과




청개구리과




아로모바테스과



독개구리과



황금개구리상과

가는발가락개구리과




황금개구리과



크라우가스토르과







개구리상과











사진[편집]

주석[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