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이 다다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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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이 다다요시 (일본어: 鳥居 忠吉, とりい ただよし, ? ~ 1572년 5월 2일)는 센고쿠 시대에 활동한 일본인이다. 마쓰다이라 씨의 가신으로, 마쓰다이라 기요야스, 마쓰다이라 히로타다, 마쓰다이라 모토야스 (뒷날의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섬겼다. 미카와 국 헤키카이 군의 와타리 성을 다스렸다. 자식으로는 도리이 다다무네, 혼오이하쿠, 도리이 모토타다, 도리이 다다히로가 있다.

태어난 해는 알려져 있지 않다. 기요야스와 히로타다가 차례로 죽은 이후 이마가와 씨 밑에서 볼모 생활을 하던 이에야스를 보필했으며, 1560년 오케하자마 전투에 참전하기도 했다. 만년에는 오카자키 성의 수비를 맡았으며, 1572년 병으로 죽었다. 1547년에 장남 다다무네가 전투로 죽었고, 차남은 출가하였기 때문에 가독은 셋째 아들인 모토타다가 물려받았다.

묘소는 차남 혼이오하쿠가 주지로 있었으며, 지금의 아이치 현 니시오 시에 세워져 있는 후타이인 (不退院)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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