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러스 DC-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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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러스 DC-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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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실험용 여객기
제조사 더글러스
첫 비행 1938년 6월 7일
주요 사용자
생산 대수 1대

더글러스 DC-4E는 미국의 실험적 여객기였다.

설계과정[편집]

본 기체의 설계는 1935년 유나이티드 항공사가 DC-3기보다 크고 멀리 나는 대형의 장거리 여객기를 설계해 달라고 의뢰한 것이었으며, 그 의뢰는 TWA, 이스턴 항공사, 팬 아메리칸 항공사가 관심을 가지게 되어 유나이티드 항공사와 함께 10만 달러를 모아서 더글러스 사에게 제공하였다. 그러나 나중에 TWA와 팬 아메리칸 항공사는 지원금액을 다시 돌려받고 보잉사의 보잉 307여객기를 사용하였다. 이 기체는 주간에 42명의 승객을 수송하고 야간에는 침대로 30명의 승객-동사의 DST형처럼 야간운행이 가능하게 개조될 수 있었다. 이 기체는 동사의 더글러스 DC-3의 두 배의 승객을 수송할 수가 있었으며, 대형기 중에서는 최초로 앞바퀴 착륙장치를 장비한 기체였다. 생산형에서는 유압객실도 장비될 예정이었으며 미익설계는 충분히 이미 존재하는 격납고에 수납할 수 있었다. 4기의 프랫&휘트니 트윈 호넷 14기통 공랭식 엔진은 각 기마다 1,450마력의 출력을 제공하였다.

시제기[편집]

최초로 만들어진 시제기 등록번호 NX 18100은 1938년 6월 7일 캘리포니아 주의 산타 모니카에 있는 클로버 비행장에서 첫 비행을 하였다. 조종사는 칼 코버였다. 그리고 1939년 유나이티드 항공사에 의하여 시험적으로 비행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이 기체는 너무나도 중량이 무거웠으며 전기 등 각종 설비가 복잡하였다. 또한 관리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었으며 결국 새로운 항공기가 더글러스 사에게 요구되어 더글러스 DC-4를 개발하였다. 한편 대일본항공주식회사의 명의로 대일본제국이 이 기체를 구입하여 신형 폭격기였던 나카지마 G5N 신잔 폭격기를 개발하는데 이용하나, 신잔 폭격기 역시 마모루 엔진의 개발이 지연되고 그에 따라 시제기에는 저출력의 엔진을 사용하고 또한 전기설비가 복잡하였는데 그것의 설계를 거의 다 이용해 역설계하여서 전기계통에도 문제가 있어 총 6기(7기를 만들었다는 설도 있다)만 생산되고 프로젝트는 중단되었으며 성능이 낮은 엔진을 장비한 시제기 1,2호를 제외하고 마모루 엔진을 탑재한 기체는 남방전선에서 대형 함선용 어뢰를 수송하여(2개나 수송할 수 있는 대형기였다) 수병으로부터 어뢰 수송기라고 사랑받았으며 부상병과 휴가병을 수송하다가 전쟁 말기 본토 공습 당시 미군에 의해 모두 파괴되었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