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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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압(大氣壓)은 공기의 무게 때문에 생기는 지구 대기의 압력이다. 또한 어느 일정한 기준이 정해진 것이 아니고 주위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곳을 의미한다.
대기는 대략 1입방 센티미터의 단면적을 가진 높이 약 760 mm의 수은의 무게와 동일한 압력을 유리관 속의 수은면에 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후, 이 실험을 통해서 얻어진 760 mm의 수은 (Hg) 기둥의 높이를 1 기압의 표준으로 삼았다. 참고로, 수은의 비중은 13.6 정도 이므로, 1의 비중을 가진 물에 비교한다면 760 mm의 수은의 무게가 주는 압력은 10여 미터 정도의 물기둥의 무게가 주는 압력과 동일하다. 이것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받는 1 기압의 압력은 10 m 정도의 물기둥을 어깨에 이고 있는 상태에서 받는 압력과 매우 비슷하다는 뜻이다. (만약 우리가 해수면 기준으로 수중 10 m의 물 속에 들어간다면 대기중의 1 기압과 10 m 물 속의 수중 압력 (1 기압 가량이다)이 합쳐져서 약 2 기압의 압력을 받게 된다)
기압이 높아지면 이 수은주는 밀려 올라가므로 높아지고, 기압이 낮아지면 수은주는 내려간다. 그러므로 이 수은주의 높이를 재서 기압을 측정한다.
1 기압 = (1 atm) = 760 mmHg
여기서 1 mmHg는 1 토르 (Torr)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토리첼리의 이름을 따서 만든 단위이다.
1 기압 = (1 atm) = 760 mmHg = 760 Torr
초기에 대기압의 연구를 한 사람으로는 토리첼리와 블레즈 파스칼이 유명하며, 유체 및 기체의 힘과 압력의 상관 관계를 연구한 파스칼의 이름을 따서 만든 Pa (파스칼)도 대기압 측정에 쓰이는 중요 단위이다. 1 파스칼은 1 ㎡의 면적에 1 N(뉴턴)의 힘을 받을 때의 압력의 단위이다. 하지만 Pa (파스칼)은 그 단위 크기가 너무 작기 때문에 대기 기상 연구에서는 그 100배 단위인 hPa (헥토파스칼)이 쓰인다. 그러므로, 기압의 단위로는 초기에는 ㎜Hg 단위와 Torr가 쓰였으나, 1946년 이후 통일된 기압의 단위로서 밀리바 (mb)를, 그리고 현재에는 hPa을 주로 쓰고 있다. (1 mb는 1 바 (bar)의 1,000분의 1로서 1㎡의 넓이에 100 뉴턴(N)의 힘이 가해질 때의 적용되는 압력을 말하며, 1 헥토파스칼과 같다.)
1 hPa = 1 mb=1/1000 bar=100 N/㎡=0.75 mmHg
1기압 = 1 atm = 76 cmHg = 760 mmHg = 1013.25 hPa
1,000 hPa = 750.06 mm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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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학 자료 및 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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