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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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에서 말하는 단순 기계(單純機械)는 단일한 을 이용하여 하는 여섯 종류의 기계를 말한다.

역사[편집]

단순 기계는 선사시대부터 인류가 이용해온 도구들이다. 한국의 고대 유물인 고인돌을 만들 때에도 모든 종류의 단순 기계를 사용하였다. 현대에 이르러서도 물리적인 힘을 전달하는 장치의 기본적인 원리는 단순 기계와 같다.

빗면[편집]

빗면은 경사진 평면을 말한다. 주로 무거운 물체를 위로 올리는 데 이용된다. 빗면을 이용하면 힘의 분산에 의해 보다 적은 힘으로 물체를 위로 올릴 수 있다. 하지만 힘이 줄어들게 되면 거리가 힘이 줄어든만큼 거리가 늘어나게된다.

축바퀴[편집]

축바퀴는 축이 달린 바퀴를 이용하여 보다 적은 힘으로 물체를 회전시키는 작용을 한다. 문의 돌리는 손잡이가 대표적인 예이다. 과학적 원리는 지레와 같다.

지레[편집]

지레는 막대를 이용하여 보다 적은 힘으로 물체를 옮기거나 다루기 위해 사용한다.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쓰이며 힘점, 받침점, 작용점의 위치에 따라 세종류의 지레로 구분한다. 병따개는 지레의 대표적인 예이다.

도르래[편집]

도르래는 홈이 파인 바퀴에 끈을 연결하여 물체를 다루는 도구이다. 축을 고정시킨 고정 도르레와 축이 움직이는 움직 도르레가 있다.

나사[편집]

나사는 빗면을 말아 놓은 것과 같은 홈을 지닌 못모양의 도구이다. 물체를 단단히 고정하거나 정밀한 회전이 필요한 도구에 사용된다.

쐐기[편집]

쐐기는 양쪽에 빗면이 있는 도구이다. 물체를 고정하거나 적은 힘으로 단단함 물체를 깨뜨리는 일에 쓰인다. 쐐기를 이용한 생활도구로는 지퍼를 들 수 있다.

바퀴[편집]

바퀴는 원통형의 둥근 물체에 축을 달아 굴러갈 수 있게 만든 도구 이다. 수많은 곳에 바퀴가 쓰이며 인류 문명에 빠질 수 없는 중요한 발명으로 취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