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샤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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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샤푸르에 있는 아타르 영묘

니샤푸르(페르시아어: نیشابور)는 이란 북동부 호라산에라자비 주의 도시로, 비날루드 산 기슭에 위치하며 마슈하드(호라산에라자비 주의 주도)와 가깝다. 인구는 270,972명(2006년 기준)이다.

곡물과 목화 재배가 많으며 호라산 지방에서 두 번째로 큰 산업 도시이지만 아프가니스탄 인근 지대에서 마약 밀매가 성행하기 때문에 황폐해진 곳도 많다. 지진 활동이 활발한 지대에 위치하며 1986년과 1997년 이 곳에서 지진이 발생해 큰 피해를 입었다. 12세기 페르시아의 시인인 아타르의 영묘가 이 곳에 있다.

좌표: 북위 36° 12′ 동경 58° 48′  / 북위 36.200° 동경 58.800° / 36.200; 58.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