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임해공업지역(南東臨海工業地域) 또는 남동연안공업지대는 대한민국 남동쪽 해안의 영일만에서 광양만에 이르는 공업지역 벨트를 말한다. 여수시, 광양시, 거제시, 창원시, 부산시, 울산시, 포항시가 여기에 속한다. 원료수입과 제품수출에 유리한 수송 적환지이며 노동력이 풍부하다. 제철, 자동차, 조선, 기계, 석유 화학 등이 발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