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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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
Gravity
장르 SF 드라마
감독 알폰소 쿠아론
제작 알폰소 쿠아론
데이비드 헤이먼
각본 알폰소 쿠아론
조너스 쿠아론
기획 크리스 드파리아
니키 페니
스테펀 존스
출연 샌드라 불럭
조지 클루니
촬영 엠마누엘 루베즈키
편집 알폰소 쿠아론
마크 생어
음악 스티븐 프라이스
미술 앤디 니컬슨
마크 스크러튼
로지 굿윈
의상 제니 테미
시각효과 팀 웨버
제작사 에스페란토 필름
헤이데이 필름
배급사 워너브라더스
수입사 한국 워너브라더스코리아
개봉일 이탈리아 2013년 8월 28일 (베네치아)
미국 2013년 10월 4일
한국 2013년 10월 17일
영국 2013년 11월 8일
중국 2013년 11월 19일
일본 2013년 12월 13일
시간 90분
나라 미국 미국
영국 영국
언어 영어
등급 미국 PG-13
한국 12세 이상 관람가
제작비 100,000,000달러
관객수 한국 3,156,968명
수익 615,737,200달러 (전세계)
미국 249,699,049달러
한국 30,718,157,600원
웹사이트 www.gravitymovie.co.kr

그래비티》(Gravity)는 2013년 공개된 SF 영화이다. 개봉과 동시에 CGV, 롯데시네마 1위를 유지하며 흥행을 했다.[1] 2013년 타임지가 뽑은 최고의 영화로 선정되었다.[2]

줄거리[편집]

(스포일러 주의)허블 우주망원경을 수리하기 위해 우주 공간에서 작업하던 스톤 박사는 폭파된 인공위성의 잔해와 부딪히면서 그곳에 홀로 남겨진다. 우주 공간 속에서 그녀는 생존을 위한 처절한 노력을 한다.

영화는 가상의 우주왕복선 임무인 STS-157에 관한 얘기이다. 라이언 스톤박사(산드라 블록분)는 우주왕복선 익스플로러에 탑승하여 그녀의 첫번째 우주왕복선 임무를 수행하는 의학공학자이다. 본인의 마지막 탐사를 직접 지휘하는 노련한 우주비행사 맷 코왈스키(조지 클루니분)가 동행한다. 허블우주망원경을 수리하기 위해 우주선 밖에서 유영하는동안 임무 수행팀은 휴스턴에 있는 우주비행관제센타는 사용하지않는 위성에 대해 러시아가 우주공간에서 파편들로 구성된 구름을 생성시킬 연쇄반응을 야기하는 미사일로 파괴시킨다는 경고를 전달받는다. 우주비행관제센타는 임무를 중지할 것과 즉시 왕복선의 지구 궤도 재진입을 명령한다. 센타와의 통신은 곧 두절된다.

엄청난 속도의 위성파편들은 익스플로러와 허블망원경과 부딪쳐서 왕복선으로부터 스톤을 이탈시키고 그녀는 우주공간으로 내팽개쳐진다. 코왈스키는 곧 스톤을 찾아내어 왕복선으로 되돌아간다. 그들은 왕복선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고 다른 승무원들은 사망한 것을 알아챈다. 두사람은 900마일(1,450km) 떨어진채로 궤도를 돌고있는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가기위해 반동추진엔진 팩을 사용한다. 코왈스키는 국제우주정거장을 위협하는 파편들이 퀘도를 완전히 뒤덮을때까지 90분이 남았다고 추정한다.

국제우주정거장으로 가는 도중에, 두사람은 스톤의 가정생활과 그녀의 어린 딸의 죽음에 대해 얘기를 나눈다. 엄청난 피해를 입었지만 아직 사용가능한 우주정거장 가까이 다가갔을때, 정거장승무원들이 2대의 Soyuz(소유즈)모듈중에 하나에 피신한 것을 알게된다. 나머지 하나는 손상을 입어 낙하선이 펴진채로 지구귀환으로 사용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코왈스키는 손상된 모듈을 이용하여 100마일(160km) 떨어져 있는 근처의 중국 우주정거장 Tiangong(티안공)으로 가서 거기에 있는 모듈중에 하나에 탑승한뒤 안전하게 지구로 귀환하자고 제안한다. 산소도 거의 바닥나고 얼마남지 않은 동력으로 가까이 날아가서 두사람은 ISS를 붙잡기위해 노력한다. 스톤의 다리한쪽이 소유즈의 낙하산줄에 얽히고 순간 코왈스키 우주복의 끈을 움켜쥔다. 스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녀만은 우주미아가 되는것을 막가위해 코왈스키는 자신의 우주복 끈을 풀어 그녀가 ISS로 향하도록 하고 자신은 우주 멀리 사라진다.

스톤은 에어록을 통해 ISS 내부로 들어간다. 그녀는 코왈스키와의 통신이 불가능하다는 것과 홀로 살아남았다는것을 알게된다. 화재가 발생하여 그녀는 부랴부랴 소유즈로 이동해야만 한다. ISS에서 캡슐을 타고 떠나려는 찰나 얽혀버린 낙하산 줄이 정거장으로부터 소유즈를 분리시키는 것을 불가능하게 하고 만든다.

스톤이 밖으로 나가서 줄을 풀자마자 잔해더미가 궤도를 뒤덮고 정거장을 파괴시킨다. 스톤은 티안공과 소유즈가 나란히 만날수 있도록 하지만 소유즈에 연료가 없다는것을 알게된다. 그린랜드 이뉴잇족 어부와의 짧은 교신이 끝나고 체념한듯 선실의 산소공급을 차단시켜 자살을 시도한다. 의식이 희미해져 갈즈음. 코왈스키가 캡슐안으로 들어온다. 삶을 포기하는 것에 대해 그녀를 꾸짖으며, 소유즈의 착륙로켓을 캡슐에 부착하여 티안공으로 향하도록 추진력을 얻으라는 도움을 준다.

스톤은 코왈스키가 실제로 나타난것이 아니라는것을 알게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계획했던것을 계속할 수 있게 그녀의 의지를 굳건하게 만든다. 스톤은 산소공급을 재개시키고 빠르게 궤도를 벗어나고 있는 티안공을 향해 갈수있도록 착륙로켓을 연결시킨다. 정거장과 소유즈를 도킹시킬수가 없어 스톤은 폭발력을 이용한 압력감소를 이용하여 튕겨져 나오게 한뒤 소화기를 임시로 즉석 반동추진엔진처럼 사용하여 티안공으로 향한다. 스톤은 티안공이 지구 대기권의 상층부에서 파괴되기 시작할때를 맞추어 쉔조우캡슐 내부로 들어간다.

스톤은 죽든 살든 지구로 귀환할 준비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린다. 대기권에 재진입하자, 무전을 통해 캡슐을 추적한 우주비행관제센타로부터 통신이 전달된다. 캡슐은 호수에 불시착하지만, 전기화재로 인한 짙은연기 때문에 스톤은 재빨리 탈출한다. 캡슐의 해치를 열어 물이 들어오게하고 스톤은 물가로 헤엄쳐간다. 대기권에 들어오는 티안공의 잔해를 바라보면서 그녀는 후들거리는 첫발을 지상에 내딛는다.

배역[편집]

수상[편집]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 시각효과상, 음악상, 음향편집상, 음향효과상, 촬영상, 편집상 등 총 7개 부문에서 수상하였다.

주석[편집]

  1. 장병호, "‘그래비티’ 전국 231만 돌파", 《경제투데이》. 2013년 11월 10일 확인.
  2. 그래비티 타임지가 뽑은 최고의 영화 선정… 최악은?, 뮤비라이징, 2013년 12월 5일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