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스타브 르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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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스타브 르 봉의 사진

귀스타브 르 봉 (Gustave Le Bon, 1841년 ~ 1931년) 은 프랑스의 사회학자다. 또한 사회심리학자로서 '군중심리'를 통해 알려져 있다. 연구 분야는 의학, 이론물리학, 고고학, 인류학 등 넓고 박식다재하다. 그의 연구 중 특히 유명한 것은 '군중심리'와 '민족진화의 심리법칙'이다. '군중심리'라는 책으로 유명해진 르 봉은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비판을 받기도 했으나 '사회심리 연구'의 발판을 마련한 학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책을 통한 공부보다는 유익한 경험을 중시했으며 긴 여행을 통해 여러 민족의 관습을 연구하기도 했다. 사회심리를 연구하며 사적인 이익보다는 인종간, 계층간의 관용과 상호이해, 상호협동을 위해 표명하기도 했다.

평가[편집]

프랑스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 교수였던 세르주 모스코비치는 귀스타브 르 봉이 알려지지 않은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은 식으로 언급한다.[출처 필요] "귀스타브 르 봉의 글은 아포리즘에 매우 가깝다. 현실 문제에 대해서, 투박하게 이야기하였다. 르 봉은 프랑스 학계와 대학에 대해서 매우 비판적이었다. 결국 프랑스 학계는 귀스타브 르 봉을 매장하기로 결심하였다. 유명한 그의 저서인 군중심리를 세계의 정당들과 정치인들이 정치선전 등에 이용하고 프로파간다를 적극 이용하고 있다. 모든 사람이 귀스타브 르 봉을 읽지만 아무도 르 봉을 읽었다고 말하지 않는다. 르 봉이 알려지면 모든 정치종교의 선전수단, 여론조사 등이 대중의 특성을 악용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독일의 경제학자인 조지프 슘페터르 봉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정치 속에는 비합리적 요소가 많은데, 그 비합리적 요소의 중요성은 항상 귀스타브 르 봉과 연결된다. 르 봉이 그에 관한 최초의 이론가다. 집단 속의 인간이 하는 행동의 실체를 부각시키면서.... 르 봉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모두가 직시하기를 꺼리는 현상을 우리의 얼굴 앞에다가 놓아둔 것이다. 귀스타브 르 봉이 민주주의혁명을 부르짖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관념에다가 큰 타격을 가했다. "

시어도어 루즈벨트귀스타브 르 봉의 저작을 열광적으로 읽는 사람 중 하나였는데, 1914년에 귀스타브 르 봉과 매우 만나고 싶어했다. [1]

프로이트, 칼 구스타프 등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프로파간다〉를 지은 것으로 유명한 에드워드 버네이스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저서[편집]

  • Anatomical & Mathematical Researches into the Laws of the Variations of Brain Volume & Their Relation to Intelligence (1879)
  • The Pocket Cephalometer, or Compass of Coordinates
  • Experimental Researches on the Variations of the Volume of the Brain and Skull (1878)
  • 《인간과 사회 : L'Homme et les Sociétés》(1881)
  • The Study of Races and Present-day Anthropology (1881)
  • On the Applications of Photography to Anthropology with Respect to the Photographs Taken of the Fuegians Housed at the Jardin d'Acclimatation (1881)
  • La Civilisation des Arabes (1884)
  • Applications of Psychology to the Classification of Races (1886)
  • 《민족발전의 심리학적 법칙:Les Lois Psychologiques de l’Évolution de Peuples》(1894)
  • 《군중심리학:La Psychologie des foules》(1895)
  • 《사회주의 심리학 Psychologie du Socialisme》(1896)
  • L'Évolution de la Matière (1905)
  • L'Évolution des Forces (1907)
  • 《프랑스 혁명과 혁명의 심리:La Révolution Française et la Psychologie des Révolution》(1912)
  • 《현대의 잠언집:Les Aphorismesdu Temps Présent》(13)
  • Enseignements Psychologiques de la Guerre Européenne (1915)
  • Psychologie des Temps Nouveaux (1920)
  • Le Déséquilibre du Monde (1923)

참고 자료(문헌 등)[편집]

  • '프로파간다' 에드워드 버네이스 지음
  • '군중의 시대' 세르주 모스코비치 지음
  • '집단심리학과 자아분석' 지그문트 프로이트 지음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G.hanotaux: Le General Mangin, Plon, Paris, 1925, P. 45.

바깥 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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