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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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그룹(國際 - )은 1970년대 말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 21개의 계열사를 거느렸던 대한민국의 대기업이었다. 회장은 양정모이다. 프로스펙스라는 상표를 만들기도 하였다.
전두환 정부 시절 발생했던 1985년 정관계 로비 의혹사건에 휘말리고 1997년 말에 발생한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그룹이 무려 8번이나 해체되는 참극을 빚어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그래서 비운의 그룹이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당시 이 그룹의 회장 양정모는 2003년경 국제그룹을 다시 창건하려고 애썼으나, 그해 발생한 신용불량자 100만명 절정사태로 뜻을 못이뤘으며 2007년경 또 다시 창건하려고 하였으나, 이듬해인 2008년에 발생한 세계 대공황의 여파로 인해 뜻을 이루지 못하고 결국 2009년 봄 세상을 뜨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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