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사 (곡성군)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관음사(觀音寺)
대한민국의 전남문화재자료
지정번호 전남문화재자료 제24호
소재지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월봉리 327
제작시기 백제시대
비고 1984년 2월 29일 지정

관음사(觀音寺)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곡성군 오산면 선세리에 있는 사찰로 300년(백제 분서왕 3년) 성덕(聖德)이 창건하였다. 1984년 2월 29일 전라남도문화재자료 제24호로 지정되었다. 고려 공민왕 23년(1374)까지 다섯 번을 고쳐 지었으며, 이때 건축된 원통전(圓通殿)은 고려 말 건축의 특색을 잘 나타내고 있다. 경내 면적은 약 4정보가량 되며 13채가 있다.

외부 링크[편집]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