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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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절단면에서 보이는 골재

골재(骨材)는 하천·산림·공유수면 기타 지상·지하 등에 부존되어 있는 암석 (쇄석용에 한한다) 모래 또는 자갈로서 건설공사의 기초 재료로 쓰이는 것을 말한다.

골재는 주로 콘크리트모르타르를 만들 때 쓰이며, 입자의 크기, 중량, 생산지에 따라 분류된다.

골재의 분류[편집]

입자의 크기에 따른 분류[편집]

대한민국 시방서에 규정된 의 통과 여부로 구분(링크 깨짐)[1]

  • 잔골재 (세골재(細骨材))
- 0.8 mm 이상, 5 ㎜ 이하, 모래
  • 굵은골재 (조골재(粗骨材))
- 5 ㎜ 이상, 자갈

중량에 따른 분류[편집]

보통골재[편집]

- 화강암, 사암, 기반암으로 구성.
- 보통의 토목, 건축구조물에 이용되는 일반적인 골재
- 중량: 2400 kg/㎥,160 lbf/ft3 (비중 2.50-2.65)

경량골재[편집]

경량골재(lightweight aggregate)는 천연 경량골재와 인공 경량골재로 구분되며, 천연 경량골재에는 경석 화산자갈, 응회암, 용암 등이 있으며, 인공 경량골재에는 팽창성 혈암, 팽창성 점토, 플라이 애쉬 등을 주원료로 하여 인공적으로 소성한 인공 경량골재와 팽창 슬래그, 석탄 찌꺼기 등과 같은 산업 부산물인 경량골재 및 그 가공품이다. 골재의 내부는 다공질이고 표면은 유리질의 피막으로 덮인 구조로 되어 있으며, 잔골재는 절건밀도가 0.0018 g/mm3미만, 굵은 골재는 절건밀도가 0.0015 g/mm3미만인 것이다.[1]

- 경석, 진주암(펄라이트) 등 다공성 돌로 구성.
- 콘크리트의 중량을 감소시킬 목적으로 쓰이는 가벼운 골재
- 중량: 1800 kg/㎥, 120 lb/ft3 (비중 2.50이하)

생산에 따른 분류[편집]

  • 천연 골재
- 자연 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골재(자갈, 모래)
  • 인공 골재
- 암석을 파쇄하여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골재 (부순 자갈, 부순 모래)

골재의 일반적 성질[편집]

입도[편집]

골재의 크고 작은 입자가 혼합된 정도를 골재의 입도(粒度, grading)라 한다. 골재 입자의 크기는 KS F 2502의 골재의 체가름 시험(sieve analysis test)법에 의하여 구한 결과를 정리한 것이 입도곡선이며, 입도곡선 대신 이것을 숫자로 나타낸 것이 조립률(F.M, fineness modulus)이다.[2]

주석[편집]

  1. (2009년 작성). 〈콘크리트 표준시방서〉. 국토해양부. 2012년 5월 29일에 읽어봄.
  2. (2013) 《토목재료학》. 구미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