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드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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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드리엘J. R. R. 톨킨이 창작한 가운데땅 세계관에서 나오는 등장인물이다. 그녀는 《반지의 제왕》, 《실마릴리온》, 그리고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에 등장한다.

그녀는 놀도르의 핀웨 왕과 텔레리의 올웨 왕의 고귀한 피를 가진 요정이었으며 그녀의 할머니 인디스 덕분에 바냐르의 왕 잉웨와도 핏줄이 연결되어 있다. 그녀는 나무의 세기에서 놀도르의 반란과 발리노르에서의 탈출을 이끈 자 중 하나며, 3세기 마지막에 발리노르로 돌아가는 유일한 이름이 알려진 놀도르입니다. 그녀의 중간계에서의 생활의 마지막 활동들은 그녀의 남편, 켈레보른과 함께 로스로리엔을 다스린 일입니다. 그녀는 ‘로리엔의 여주인’, ‘갈라드림의 여주인’,’빛의 여인’, ‘황금빛 숲의 여주인’ 등으로 불렸다. 그녀의 딸 켈레브리안은 엘론드의 부인으로 아르웬, 엘라단, 엘로히르를 낳았다.

톨킨은 갈라드리엘을 "(길 갈라드의 죽음 이후)[1] 중간계에 남은 가장 강력하고 아름다운 요정"과 "모든 요정 여성중 가장 위대한 여성"으로 묘사했다.[2]

작품 속[편집]

역사[편집]

‘반지의 제왕’에 나오기 전의 갈라드리엘의 삶은 ‘실마릴리온’과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 모두에 등장한다. 갈라드리엘은 놀도르의 왕자 핀나르핀의 유일한 딸이자 막내였다. 갈라드리엘의 어머니는 올웨의 딸 에아르웬으로 루시엔과 친척관계입니다. 그녀의 오빠들은 핀로드 펠라군드, 오로드레스, 앙그로드, 그리고 아이그노르입니다. 갈라드리엘은 나무의 시대에 발리노르에서 태어난 놀도르 요정으로 나무의 빛을 본 요정에 속한다.

갈라드리엘은 “다른 자들의 마음을 꿰뚫어 보고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판정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페아노르를 쳐다볼 때, 그녀는 오직 어둠만을 보았다:[각주3] History of Galadriel and Celeborn – Unfinished Tales끝나지 않은 이야기들”고 하네요. 또한 핀웨의 놀도르 황족의 피와 그녀의 부친쪽 할머니 인디스의 바냐르 피를 이어받아 그녀는 아만이나 중간계 모두에서 모든 요정들 중 가장 아름다운 요정으로 불렸다고 한다.

‘The Road Goes Ever On 길은 끝없이 이어진다네’에서 처음 구상되고 ‘실마릴리온’에서 쓰여진 좀 더 오래된 버전의 역사에서는 갈라드리엘은 발리노르에서의 탈출과 놀도르의 반란에서 아주 열정적인 참가자였고 지도자였다고 쓰여저 있다. 그리고 ‘그런 날들에도 굳게 서있던 유일한 여성’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는 알쿠알론데에서의 동족살해에서도 참여하지 않았고 페아노르와 그의 아들들과는 거리를 유지했던 까닭에 그녀는 나르고스론드에서 핀로드 펠라군드와 지내기도 했고 올웨의 친척 엘웨 싱골과 그의 아내 멜리안이 다스리는 도리아스에서도 지냈다. 그리고 도리아스에서 그녀는 싱골의 친척인 켈레보른을 만났다.

분노의 전쟁 이후, 발라들은 모든 요정들이 발리노르로 돌아오는 것을 허락해 주었지만 반란의 지도자들은 돌아오는 것을 허락해 주지 않았다고 한다. 당시에 반란의 지도자들은 거의 다 죽었지만 말이지요. 그리하여 갈라드리엘은 계속 중간계에 남아있었고, 3시대에 한반지를 가지려는 욕구를 물리친 뒤에야 발리노르로 돌아오는 것이 허락되었다.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은 다른 버전의 갈라드리엘과 켈레보른의 이야기를 모아놓았다. 그중 하나는 갈라드리엘이 어떻게 중간계로 오게 되었는가에 대해 서술한다.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그녀는 알쿠알론데에서 어머니의 친척들인 텔레리와 함께 살았고 그곳에서 그녀의 남편이자 로리엔의 공동통치자가 될 켈레보른을 만납니다. 켈레보른은 올웨의 손자입니다. 알쿠알론데에서의 동족살해에서 텔레리 편에서 싸운 갈라드리엘과 켈레보른은 놀도르의 탈출과는 전혀 다른 자신의 의지로 배를 타고 중간계로 넘어왔고 이때 갈라드리엘은 놀도르의 지도자들이 행한 반란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그녀는 발라들의 허락 없이 불사의 땅을 떠났기에 발라들의 분노로 내려진 귀환금지령을 같이 받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다른 놀도르들과는 달리 반란의 일원이 아니었기에 발라들이 용서해 주었으나 그녀의 자존심으로 인해 거절하였고 용서는 취소되어 중간계에 남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또 다른 버전에서는 갈라드리엘은 애초에 금지령을 받지 않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자신의 의지로만 중간계에 남아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톨킨학자들 사이에서는 실마릴리온의 버전이 대부분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모든 버전에서 모르고스에 대항한 보석전쟁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한 켈레보른과 갈라드리엘은 1시대에 벌어진 모든 큰 전투에 참여하지 않았고, 그들의 1시대에서의 행방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그리고 그들은 분노의 전쟁이 벌어지기 이전에 청색산맥을 넘어 중간계의 내륙지방으로 들어갑니다.

2시대[편집]

벨레리안드를 벗어 난 뒤 그들은 린돈으로 가서 길 갈라드 믿에서 작은 영지를 다스렸다고 보입니다. Concerning Galaderiel and Celeborn에 따르면 그들은 그 후에 네 누이알 호숫가로 이동한다. 거기서 그들은 ‘모든 에리아도르 요정들의 군주와 여주인’칭호를 얻은 것으로 보입니다.

2시대가 시작된지 700년정도 났을 무렵, 그들은 동쪽으로 이동하여 홀린으로 가는데 그들이 이 도시를 세웠는지 아니면 그냥 마을에 들어간 것인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이때 그들은 안두인 강 유역의 난도르 요정들과 접촉을 맺었다. 이 요정들의 거주지가 후에 로스로리엔이 된다. 그러다가 켈리보른과 갈라드리엘은 (켈레브림보르가 원래부터 지도자였거나 새로 지도자가 된) 에레기온을 떠나 로스로리엔에 완전히 정착하게 된다. 다른 버전의 역사에서는 그들은 2시대 도중 로스로리엔의 지도자가 되었으나 지배적인 의견으로는 그들이 암로스가 3시대에 실종된 뒤로리엔으로 돌아와 로스로리엔의 통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세기 초기에 누메노르의 타르 알다리온은 린돈을 다스리는 길 갈라드에게 말로른 나무의 종자를 선물했으나 린돈에서는 잘 자라지 않아 길 갈라드는 다시 갈라드리엘에게 넘깁니다. ‘그녀의 축복을 받아’ 말로른은 로스로리엔 땅에서 싹을 틔웁니다. 하지만 ‘누메노르의 말로른 나무만큼의 두께나 높았던 적은 없다[각주4] Description of Numenor – Unfinished Tales끝나지 않은 이야기들’고 한다.

갈라드리엘과 켈레보른은 딸 켈레브리안이 있었다. 그녀는 리븐델의 통치자 반요정 엘론드와 결혼했고, 엘라단-엘로히르 쌍둥이와 그들의 여동생 아르웬 운도미엘을 낳아줍니다.

2세기 도중 힘의 반지들이 제작되었을 때, 갈라드리엘은 반지를 만드는 기술을 에레기온의 놀도르와 켈리브림보르에게 가르쳐준 안나타르로 위장한 사우론을 믿지 않았다. 그리하여 갈라드리엘은 모리아를 통과하여 로리엔으로 넘어왔지만, 켈레보른은 난쟁이들의 영토로 들어가기를 거부하여 에레기온에 남다. 그러나 아울레의 사자로써 행동하던 안나타르가 사우론이란 것이 밝혀지자 갈라드리엘의 생각이 맞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사우론이 에레기온을 공격했을 때, 켈레브림보르는 갈라드리엘에게 요정의 세 반지중 하나인 네냐(물의 반지)를 주었다. 켈레브림보르는 전사하고 에레기온은 파괴된다. 하지만 켈레보른은 에레기온을 도우러 왔지만 실패하여 리븐델로 후퇴한 엘론드와 간신히 만나 몸을 피하고 리븐델로 갑니다. 전쟁이 끝난 후 켈레보른은 다시 갈라드리엘과 만납니다. 한 문서에 따르면 엘론드가 켈레보른과 같이 있던 켈레브리안을 만나 사랑에 빠진 것도 이때이고 물의 반지를 받은 직후의 갈라드리엘이 바다에 대한 열망이 너무 커져 벨팔라스로 이동해 후에 돌 암로스라고 불리는 곳에서 잠시 산 적도 있다고 한다. [각주5] Unfinished Tales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 참고

길 갈라드가 최후의 동맹 전쟁에서 전사한 후, 갈라드리엘, 엘론드, 키르단은 요정 지도자들중 가장 뛰어난 세 요정이 되었는데 이 중 갈라드리엘이 가장 많은 지식과 높은 지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3시대[편집]

사우론의 힘을 알았고 그 힘을 억제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기에 그녀는 한반지가 사우론의 손에 있을 때는 네냐의 힘을 사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3시대가 되고 사우론이 일시적으로 패망하여 한반지가 모든 이들의 추적에서 벗어난 뒤에, 그녀는 반지의 힘을 로리엔을 암로스와 님로델의 실종 이후 지도자가 없어진 난도르 요정들의 피난처로 가꾸는데 사용한다. 갈라드리엘은 사우론에 대해 항상 경계하고 있었으며 의식을 통해 자주 그와 겨루었다. 사우론은 갈라드리엘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픈 깊은 열망이 있었지만 한반지의 도움 없이는 볼 수 없었다고 한다. 3시대 말기, 로스로리엔이 외부로부터 차단되어 있었을 때조차도 갈라드리엘과 켈레보른은 요정의 반지가 있었던 엘론드와는 계속 소식을 주고받았으나 어둠숲과는 소식이 끊겨갔다.

‘반지원정대’에서 갈라드리엘은 원정대가 모리아에서 나온 뒤 로스로리엔으로 원정대가 오는 것을 허락한다. 카라스 갈라돈에 위치한 그녀의 처소에서 원정대가 그녀를 알현할 당시 갈라드리엘은 원정대의 의지를 시험한다. 유혹으로 받아들인 보로미르같은 인간은 있었지만 말이지요. 하지만 그녀는 프로도가 한반지를 갈라드리엘에게 주겠다고 말할때 오히려 역으로 시험게 들게 된다. 하지만 갈라드리엘 자신이 이 반지는 그녀는 ‘위대하지만 끔찍한’요정으로 만들 것을 알고 있었고 그녀를 계속 중간계에 남게 한 의지로 한반지를 거절한다. 그리고 동시에 한반지의 파괴와 함께 그녀의 반지도 힘이 없어질 것이고 그녀의 사람들은 쇠락하고 사라질 운명을 받아들이게 된다. 다른 많은 증거들로 뒷받침되는 학설[각주6] 제3시대와 힘의 반지 – 실마릴리온, The History of Galadriel and Celeborn – Unfinished Tales끝나지 않은 이야기들로는 이 무한한 힘에 대한 유혹을 이겨낸 것이 발라들로 하여금 그녀에게 내린 금지령을 풀고 마침내 바다 건너 발리노르로 귀환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원정대가 로스로리엔을 떠날 때, 그녀는 모든 원정대원에게 요정의 망토와 배, 그리고 물자들을 제공해주었다. 이런 도움은 물자적인 도움만도 아니고 신념, 희망과 호의의 뜻으로 축복도 해주었다.’

원정대가 로리엘을 떠난 날, 간달프가 과이히르의 등에 타고 로리엔에 부활하여 도착했다. 갈라드리엘은 그의 상처들을 치료해 주고 이스타리의 지도자를 뜻하는 흰 옷을 지어줍니다. 반지전쟁의 마지막 날들에는 로리엔은 돌 굴두르의 군대로부터 세차례 공격을 받았다. 하지만 로리엔은 주민들의 도움으로 막아내었다. 하지만 ‘그곳(로리엔을 지칭)에 있는 힘은 이겨내기 너무 강하여 사우론 자신이 오지 않으면 이길 수 없을 것[각주7] 반지의 제왕 부록 A 왕들과 통치자의 연대기’이라는 말처럼 네냐의 도움도 있던 것으로 추청된다.

사우론의 최종적 몰락 이후, 켈레보른은 로리엔의 군사를 안두인 너머로 데려갔고 돌 굴두르를 공성하여 점령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루시엔 티누비엘이 톨 인가우로스에 와서 사우론을 몰아내고 했던 것처럼 갈라드리엘이와 ‘그곳의 벽을 무너뜨리고 동굴들을 비웠다’고 한다.

3시대의 마지막 날 갈라드리엘은 엘론드, 간달프, 그리고 반지사자 빌보와 프로도 배긴스와 함께 대해를 넘어 발리노르로 갑니다. 그러나 켈레보른은 중간계에 남았고 ‘켈레보른이 (발리노르로 가기 위해)마지막으로 회색 항구를 방문한 기록은 찾을 수 없다[각주 8] 반지원정대 프롤로그’라고 한다. 그리하여 갈라드리엘은 제1시대부터 이어진 중간계에서의 생활을 마감하고 마지막 놀도르 지도자로서 대해를 건너 영원의 땅으로 넘어갑니다. 중간계에서 보낸 날만 해도 7000년 가까이 된다. 이후 갈라드리엘에 대한 기록은 없다.

이름과 칭호[편집]

갈리드리엘은 원래 그녀의 힘과 키를 고려해 Artanis아르타니스(퀘냐, ar =noble, 고귀한 nis=woman 여성. 아르웬처럼 왕의 핏줄을 가진 여성 요정들에게 자주 붙여지는 이름입니다.)와 Nerwen네르웬(퀘냐, ner=man 사람, we n=maiden처녀, 여성)으로 불렸다. 갈라드리엘은 Alatariel(텔레린 퀘냐, alata =radiance 후광, 빛나다, riel=화환을 쓴 여성)의 신다린 이름입니다. 이 이름은 켈레보른이 갈라드리엘에게 지어준 이름이기도 한다.

갈라드리엘 Galadhriel (신다린, Galadh= tree나무, 숲riel=화환을 쓴 여성)이란 이름은 로리엔 외부의 사람들이 galad와 galadh를 혼동하여 사용한 이름에서 비롯된 이름이기도 한다. [각주9]The History of Galadrieland Celeborn-Appendix E : The Names of Celebornand Galadriel-Unfinished Tales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

로스로 리엔의 군주로서 그녀는 ‘로리엔의 여주인’, ‘숲의 여주인(김리가 붙인 칭호입니다)[각주 10] 이센가드로 가는 길 – 두 개의 탑’, ‘여왕 갈라드리엘[각주 11]The Complete Guide to Middle-earth from The Hobbit to The Silmarillion-Robert Foster’로 불립니다. 하지만 Unfinished Tales끝나지 않은 이야기들에 나오는 톨킨의 설명에서는 갈라드리엘이나 켈레보른은 자신의 의지로 이러한 지도자로서의 칭호를 달지 않았고 지도자가 아닌 그저 로리엔을 지켜주는 존재로서 생각했다고 한다. The History of Galdriel and Celeborn – Unfinished Tales끝나지 않은 이야기들 다른 칭호로는 갈라드리엘의 흰 피부와 입고 다니던 새하얀 드레스가 그녀를 빛나게 해 ‘빛의 여인’ 또는 ‘백색의 여인’으로 불렸다고 한다.

성격[편집]

두네다인들의 기록에 따르면 그녀의 키는 2 rangar(퀘냐, 한걸음[각주 13] The Disaster of the Gladden Fields: Appendix - Númenórean Linear Measures - Unfinished Tales끝나지 않은 이야기들) 또는 193cm였다고 한다. 하지만 갈라드리엘의 가장 부각되는 신체부분은 그녀의 긴 아름다운 은빛을 띄는 금빛(?)의 머리결입니다. 티리온의 요정들은 그 머리가 라우렐린과 텔페리온의 빛을 받아 그 색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고 한다.

“Even among the Eldar she was accounted beautiful, and her hairis held a marvel unmatched. It is golden like the hair of her father and of her foremother Indis, but richer and more radiant, for its gold is touched by some memory of the starlike silver of her mother; and the Eldar say that the light of the Two Trees, Laurelin and Telperion, has been snared in her tresses. 엘다르 중에서도 그녀는 아름다운 축에 속했으며 그녀의 머릿결은 적수가 없다고 알려져 있다. 그녀의 아버지와 할머니 인디스의 금발 같으면서도 또 그보다 더 빛이 나고 색감이 풍부하다. 그녀의 어머니는 그 금빛 머릿결에 별빛 같은 은빛을 더해주었으며 엘 다르들은 라우렐린과 텔페리온의 빛이 그녀의 머릿결 속에 살아있다고 한다.” - The History of Galadriel and Celeborn - Unfinished Tales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

그리고 이 머릿결은 페아노르가 실마릴을 창작하는데 영감을 주기도 했다.

“Many thought that this saying first gave to Fëanor the thought of imprisoning and blending the light of the Trees that later took shape in his hands as the Silmarils. For Fëanor beheld the hair of Galadriel with wonder and delight. 많은 이들이 갈라드리엘의 머릿결을 보고 놀라움과 기쁨을 얻은 페아노르가 두 나무의 빛을 보석 안에 가두는 것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 The History of Galadriel and Celeborn – Unfinished Tales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

하지만 페아노르를 싫어했던 그녀는 김리가 그녀의 머리를 요청했던 것처럼 페아노르가 머리카락을 달라고 세번이나 애원했음에도 불구하고 세번 모두 한 자락도 주기를 거부했다. 그리하여 결국 영원히 발리노르의 가장 위대한 요정 두 명은 친구가 되지 못했다고 한다.

그녀의 성격은 그녀의 종족인 요정들의 여러 성격이 모여 한데 섞인 성격이었다. 그녀는 놀도르의 자부심과 불타는 열망을 가지고 있었고 동시에 바냐르의 상냥함과 통찰력을 지니고 있었다. 그리고 이런 성격은 형제와 아버지와도 비슷한 면이 있다.

“She was proud, strong, and selfwilled, as were all the descendants of Finwë save Finarfin; and like her brother Finrod, of all her kin the nearest to her heart, she had dreams of far lands and dominions that might be her own to order as she would without tutelage. Yet deeper still there dwelt in her the noble and generous spirit of the Vanyar, and a reverence for the Valar that she could not forget. From her earliest years she had a marvellous gift of insight into the minds of others, but judged them with mercy and understanding, and she withheld her goodwill from none save only Fëanor. In him she perceived a darkness that she hated and feared, though she did not perceive that the shadow of the same evil had fallen upon the minds of all the Noldor, and upon her own. 그녀는 다른 놀도르처럼 자부심으로 차 있었고 강하고,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그리고 그녀의 오빠 핀로드처럼 그녀는 외부의 간섭 없이 자신만이 다스리는 세상을 꿈꿨다. 하지만 그녀의 마음 속 깊이에는 바냐르의 고귀하고 관대한 정신을 가지고 있었으며 발라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존경심이 있었다. 그녀의 어릴때부터 그녀는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었고, 그들은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페아노르를 제외하고는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히 대해 주었다. 유독 페아노르를 경계한 이유는 그의 마음에서 그녀는 그녀가 싫어하고 무서워했던 암흑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녀를 포함한 모든 놀도르에게 내려진 저주스러운 그 악을 볼 수는 없었다.” - The History of Galadriel and Celeborn – Unfinished Tales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

그녀는 체력이나 체격으로도 다른 요정들에게 전혀 꿇리지 않았고 그 지식은 말할 것도 없다. 그녀는 모든 요정들 중에 가장 강했던 여성인 듯 한다.

참조[편집]

  1. "Of the Rings of Power and the Third Age" in The Silmarillion (1977, Houghton Mifflin), p. 298.
  2. "Appendix B: The Tale of Years" of The Return of the King, volume 3 of The Lord of the R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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