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론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사우론
Sauron
반지의 제왕》등장인물

영화 속 사우론의 모습을 본뜬 모형
정보
첫 등장 호빗 (1937년)
마지막 등장 후린의 아이들 (2007년)
창작자 존 로널드 루엘 톨킨
다른 이름 고르사우르 더 크루얼
(Gorthaur the Cruel),
아나타르 (Annatar),
Thû
종족 아이누르-마이아 (Ainur-Maia)
성별 남자
작위/직책 어둠의 군주

사우론(Sauron)은 J. R. R. 톨킨의 소설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어둠의 군주이다. 고르사우르라고도 불린다.

관련 줄거리[편집]

사우론은 본래 톨킨의 세계관의 유일신인 일루바타르를 도와 세상을 가꾸는 아이누족의 일원이었다. 그러나 모르고스의 유혹에 의해 타락한 그는 모르고스의 모든 사악한 짓에 참여하고 또 돕게 된다. 모르고스가 악의 행동을 일삼는 동안 사우론은 베렌의 일족들을 몰살시키고 베렌이 실마릴을 훔쳐가는 것을 막으려하나 발리노르의 개, 후안에게 밀려 큰 타격을 입게 된다. 제 1시대가 끝나고 모르고스가 발라의 군세에 의해 몰락하자, 그는 도망을 갔다.

제 2시대부터 사우론은 모르고스를 대신해 중간계의 악의 화신으로 등장하게 된다. 제 2시대 동안 그는 힘의 반지들을 만들었으며, 그를 지배하기 위한 절대반지를 만들어 요정족과 난쟁이족, 그리고 인간들을 지배하려 했다. 그러나 요정족은 이러한 술수에 쉽게 걸려들지 않았고, 이로 인한 사우론과의 큰 전쟁이 있었다. 이 전쟁으로 중간계에 남은 요정족들 중 많은 수가 죽었다.

요정족을 구원했던 것은 제 1시대에 요정족들을 끝까지 도와 준 대가로 긴 수명과 큰 지혜, 그리고 중간계의 암흑에서부터 멀리 떨어진 섬대륙인 누메노르라는 땅을 선물로 받은 인간들의 한 종파인 에다인들이었다. 사우론은 이 일로 누메노르인들에 대한 큰 증오를 키운다.

제 2시대 말에 사우론은 누메노르인들과 전쟁을 하게 된다. 그러나 누메노르의 힘에 대항할 수 없었던 사우론은 일부러 항복하여 누메노르로 포로로 잡혀가는 선택을 한다. 그는 누메노르에서 자신의 거짓말과 지식, 그리고 외적인 아름다움으로 누메노르인들을 타락시키며, 그들을 사악한 인종으로 만들어 버린다. 자신들의 긴 수명에 만족치 못하고 요정족의 불사를 갈망한 누메노르인들은 사우론의 지시 하에 발라를 향해 전쟁을 일으키고, 누메노르는 이 죄로 인하여 땅속으로 가라앉게 된다. 이때 섬 중심의 신전에 앉아 있다 섬과 같이 가라앉아 버린 사우론은 자신의 아름다운 외관을 잃고 흉측한 모습으로밖에 존재하지 못하게 된다.

중간계로 돌아온 사우론은 타락하지 않았던 누메노르인들이 엘렌딜이실두르, 아나리온의 지도 하에 중간계에 와서 새 왕국을 세웠다는 것을 알게된다. 사우론은 크게 분노하여 이들을 향해 전쟁을 일으키지만, 요정족과 인간들의 동맹을 이기지 못하고 패배한다. 이때 그는 절대 반지도 손실하게 되어 오랜 시간동안 아무런 힘이 없는 무형체의 존재로 지내게 된다. 절대반지는 이실두르의 손에 들어가지만, 이실두르는 반지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가져가게 된다. 그러다 오르크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그 반지는 사라지게 된다.

제 3시대 동안 사우론은 그 힘을 키워 드디어 다시 중간계에 나타나게 된다. 제 3시대 말에 그는 모르도르로 다시 돌아와 잔재 누메노르인들의 왕국인 곤도르에 전쟁을 일으키나, 프로도이 그들이 사는 지방 샤이어에서 반지를 찾아내 모르도르에서 절대 반지를 파괴하여 사우론은 영원히 파멸하게 된다.

참조[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