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왕(厚王, 재위: 기원전 58년 ~ 7년)은 신라 초기 탐라국의 국왕이다.[1][2]
부족국가였던 탐라국을 중앙집권체제로 이끌었다.
고을나의 15대 후손으로 동생 고청(高淸)과 신라의 탐진(耽津)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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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 |
- 을나왕(乙那王)
- 건왕(建王)
- 삼계왕(三繼王)
- 일망왕(日望王)
- 도제왕(島濟王)
- 언경왕(彦卿王)
- 보명왕(寶明王)
- 행천왕(幸天王)
- 환왕(歡王)
- 식왕(湜王)
- 욱왕(煜王)
- 황왕(惶王)
- 위왕(偉王)
- 영왕(榮王, 기원전 105년 ~ 기원전 58년)
- 후왕(厚王, 기원전 58년 ~ 기원전 7년)
- 두명왕(斗明王)
- 선주왕(善主王)
- 지남왕(知南王)
- 성방왕(聖邦王)
- 문성왕(文星王)
- 익왕(翼王)
- 지효왕(之孝王)
- 숙왕(淑王)
- 현방왕(賢方王)
- 기왕(璣王)
- 담왕(聃王)
- 지운왕(指雲王)
- 서왕(瑞王)
- 다명왕(多鳴王)
- 담왕(談王)
- 체삼왕(體參王)
- 성진왕(聲振王)
- 홍왕(鴻王)
- 처량왕(處良王)
- 원왕(遠王)
- 표륜왕(表倫王)
- 형왕(逈王)
- 치도왕(致道王)
- 욱왕(勖王)
- 천원왕(天元王)
- 호공왕(好恭王)
- 소왕(昭王)
- 경직왕(敬直王)
- 민왕(岷王)
- 자견왕(自堅王, 기원후 933년 ~ 93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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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
- 고말로(髙末老)
- 고유(髙維)
- 고조기(髙兆基)
- 고정익(髙挺益)
- 고적(髙適)
- 고여림(髙汝霖)
- 고정간(髙貞幹)
- 고순(髙巡)
- 고복수(髙福壽)
- 고인단(髙仁旦)
- 고수좌(髙秀佐)
- 고석(髙碩)
- 고순량(髙順良)
- 고순원(髙順元)
- 고명걸(髙明傑)
- 고신걸(髙臣傑)
- 고봉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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