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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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을나왕
高乙那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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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라 국왕 | |
| 재위 | 기원전 2337년 ~ 기원전 2205년 (신화상) |
| 전임 | (신설) |
| 공동재위자 | 양을나, 부을나 (신화상) |
| 후임 | 건왕 (신화상) |
| 신상정보 | |
| 출생지 | 삼성혈 (신화상) |
| 국적 | 탐라 |
| 가문 | 제주 고씨 |
| 형제자매 | 양을나, 부을나 |
고을나(髙乙那, ? ~ ?)는 상고 시대의 부족국가(部族國家) 탐라와 제주 고씨의 전설적인 시조이다.[1]
《고려사》 지리지 탐라현조에 인용된 《고기(古記)》에 따르면, 태초에 제주도에는 사람이 없었는데, 어느날 한라산 북쪽 기슭 모흥혈(毛興穴)에서 3인의 신인이 솟아올라왔다. 첫째가 양을나(良乙那), 둘째가 고을나(高乙那), 셋째가 부을나(夫乙那)였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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