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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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
국적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
출생일 | 미상 | |||
출생지 | 일제강점기 강원도 철원군 | |||
사망일 | 미상 |
황을수(黃乙秀[1], 생몰년 미상)는 일제강점기의 권투 선수이다. 1932년 하계 올림픽 복싱 남자 라이트급에 출전하였다.[2][3] 광복 후 남쪽에 정착하였다가 한국 전쟁 이후 월북하였다.[4] 1963년 당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공훈체육인 칭호를 받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었다.[5]
각주
[편집]- ↑ 복싱 - 두산세계대백과사전
- ↑ 송용창 기자 (2010년 7월 26일). “엄복동, 자전거 경기서 매번 日꺾어”. 한국일보. 2011년 1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5월 26일에 확인함.
- ↑ 대한체육회 (2011). 《대한체육회 90년사 1》 (PDF). 대한체육회. 22쪽.[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명복서 열전 104 : 상하이 박 박형권
- ↑ “올림픽陸上三個種目에 金메달 탈 自信있다고”. 동아일보. 1963년 12월 28일.
참고 자료
[편집]- (영어) “Otsu Shuko”. SR/Olympic Sports. 2012년 11월 1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5월 2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