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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시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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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시인상1978년한국현대시인협회에서 제정한 문학상이다.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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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년도 수상자
1978년 1회 문덕수(「휴식」월간 심상 9월호)
1979년 2회 함동선
1980년 3회 신동집(「추일곡집」, 시문학 1979년12월호 ·「하늘 천에 맡기고」,문학사상 1980년4월호)
1981년 4회 원영동(「역사」외 10편)
전기수(시집「남해도」)
1982년 5회 정상구(「새벽의 영가」)
1983년 6회 장윤우(「시인과 기계」)
1984년 7회 최승범(「지등같은 달이 뜨면」)
1985년 8회 권일송(「모란의 뿌리」「불의 예감」)
1986년 9회 전규태(「흙의 신화」)
김양식(「새들의 해돋이」)
1987년 10회 조봉제(「육교 밑을 흐르는 지수」)
최은하(「바람의 초상」)
1988년 11회 이정기(「삼국유사」)
김용오
1989년 12회 한순홍
임보
이영걸
1990년 13회 송동균(「겨울산에 일어선 바람」)
권오욱(「아름다운 잘못의 모자이크」)
1991년 14회 이추림(「통과역, 구보하는 어휘들」)
엄한정(「머슴새」)
1992년 15회 김규화(「평균서정」)
박재릉(시집 「亡父祭」)
1993년 16회 이병훈(「나의 하늘 빈집 한채」)
송상욱(「하늘 뒤의 사람들」)
1994년 17회 엄창섭(「열매따기」)
1995년 18회 황송문
이정림
1996년 19회 최원규(「둔산에 와서」)
이혜선(「나보다 더 나를 잘 아는 이」)
1997년 20회 김년균(연작시집 「사람」)
1998년 21회 조상기(「빈들에 내린 어둠」)
1999년 22회 최재복(『환상여행』)
이석
2000년 23회 가영심( '저녁 향기')
2001년 24회 정기석
윤석호
2002년 25회 김인섭
2003년 26회 김용재(시집 ‘머물러 있던 시간의 비상’ )
2004년 27회 최재환(시집 '세월읽기')
2005년 28회 이광석(『거짓말』)
2006년 29회 이혜선( '웅녀의 말')
2007년 30회 최금녀(시집‘큐피드의 독화살’)
2008년 31회 이춘하
2009년 32회 탁영완(『가문비나무』)
2010년 33회 김명배(『발 그리기』)
송문헌(『그리운 것은 눈 속에 있다』)[1]
2011년 34회 구상회(『빈 하늘이 푸르다』)
신현봉(『나는 여기에 그대는 그곳에』)
2012년 35회 이신강(『헤라클레스를 사랑한 요정 4』)
김선진(『적막에 들다』)
2013년 36회 여영미('낚시', '겨울 편지' 등 5편)
여한경( '달빛 인터뷰시론' 등 5편)
2014년 37회 노유섭(『햇빛 피리소리에 어깨 겯고』)
오하룡(‘몽상과 현실 사이’2014)[2]
2015년 38회 이구재
2016년 39회 (수상자 없음)
2017년 40회 이상개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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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년 2회 평화문화상 : 박재삼, 12회 시문학상 : 이향아
  • 1988년 3회 평화문화상 : 문도채
  • 2008년 1회 작품상: 문봉선
  • 2009년 2회 작품상: 안재찬
  • 2010년 3회 작품상: 김해빈, 권혁수
  • 2011년 4회 작품상: 이병훈
  • 2012년 5회 작품상: 이선
  • 2013년 6회 작품상: 김인숙, 김우현
  • 2014년 7회 작품상: 김금아
  • 2015년 8회 작품상: 가람
  • 2016년 9회 작품상: 전영모
  • 2017년 10회 작품상: 정연석, 강소이(본명:강미경)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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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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