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1946년 2월 17일자 대동신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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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_2월_17일자_대동신문.jpg(240 × 565 픽셀, 파일 크기: 71 KB, MIME 종류: image/jpeg)

파일의 설명[편집]

설명 1946년 2월 17일자 대동신문에 보도된 신문. '반성한 여운형의 고백, 결국은 대지공작의 전쟁범?'이라는 제목하에 붙혀진 기사인데, 이 기사는 대동신문 사주 이종형이 전향서와 친일한시를 직접 지어서 여운형이 썻다고 소개한 기사글이다.
출처 대동신문 1946년 2월 17일자.
날짜 1946년 2월 17일자
저작자 대동신문, 사주 이종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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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10년 8월 17일 (화) 04:382010년 8월 17일 (화) 04:38 판의 섬네일240 × 565 (71 KB)Sienic (토론 | 기여){{파일 정보 |설명=1946년 2월 17일자 대동신문에 보도된 신문. '반성한 여운형의 고백, 결국은 대지공작의 전쟁범?'이라는 제목하에 붙혀진 기사인데, 이 기사는 대동신문 사주 이종형이 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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