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1945-12-02 영남일보 2면에 보도된 샌프란시스코 괴방송의 정체 : 상항(桑港)으로부터 국어방송(國語放送) 중계(中繼) 샌프란시스코에서 한국어로 송출되는 "미국의 소리" 방송을 1945년 12월 1일부터 서울중앙방송국이 중계하여 매일 아침 7시 5분부터 30분간씩 들을 수 있었다. 뉴욕타임즈가 보도한 박헌영의 인터뷰 기사를 인용한 방송도 이 경로로 국내에서 청취된 것이다. 통상적으로 하던 방송의 일환이므로, 여기에 미군정의 공작이 개입될 여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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