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라공고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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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

2012년 2월 6일 (월) 13:53 판

니라공고 산(Mount Nyiragongo)은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과 르완다 국경에 위치한 성층 활화산이며, 세계에서 가장 큰 용암호를 가지고있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활동이 활봘한 활화산이다. 이 화산도 칼데라를 가지고 있는데, 칼데라안에는 진동이 있고 용암빛 때문에 칼데라 안쪽이 붉게 보인다. 이 화산의 용암은 알칼리 성분이 있기 때문에 흐르는 속도가 빠르고 유동성이 아주 강하다. 2002년에 대분화를 하여 시속 95km나 되는 용암을 고마 시 쪽으로 뿜어냈다. 니아뮤라기라 화산과 함께 활화산이다. 용암호는 지름 200m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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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라공고 산(mt.nyiragongo)은,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과 르완다 국경에 위치한 성층 활화산이며, 세계에서 가장 큰
-용암호를 가지고있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활동이 활봘한 활화산이다. 이 화산도 칼데라를 가지고 있는데, 칼데라안에는
+'''니라공고 산'''(Mount Nyiragongo)은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과 르완다 국경에 위치한 성층 활화산이며, 세계에서 가장 큰 용암호를 가지고있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활동이 활봘한 활화산이다. 이 화산도 칼데라를 가지고 있는데, 칼데라안에는 진동이 있고 용암빛 때문에 칼데라 안쪽이 붉게 보인다. 이 화산의 용암은 알칼리 성분이 있기 때문에 흐르는 속도가 빠르고 유동성이 아주 강하다. 2002년에 대분화를 하여 시속 95km나 되는 용암을 고마 시 쪽으로 뿜어냈다. 니아뮤라기라 화산과 함께 활화산이다. 용암호는 지름 200m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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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유동성이 아주 강하다. 2002년에 대분화를 하여 시속 95km나 되는 용암을 고마 시 쪽으로 뿜어냈다. 니아뮤라기라
-화산과 함께 활화산이다. 용암호는 지름 200m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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