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어 (헝가리)

마리어 1세
헝가리 여왕
재위	1382년 9월 10일~1385년 12월 1386년 2월 24일~1395년 5월 17일
전임	러요시 1세 카로이 2세
후임	카로이 2세 지그몬드
신상정보
가문	앙주 왕가
부친	헝가리의 러요시 1세
모친	보스니아의 에르제베트
배우자	룩셈부르크의 지그몬드

마리어 1세 (헝가리어: I. Mária, ?~1395년 5월 17일)은 헝가리의 러요시 1세와 그의 아내 보스니아의 에르제베트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서, 헝가리 여왕이 되었다.

생애

러요시 1세에겐 딸밖에 없었고, 장녀였던 커털린이 요절하였기 때문에 차녀였던 그녀가 헝가리 왕국과 폴란드 왕국의 추정 상속인이 되나, 러요시 1세 사후 폴란드에선 마리어의 동생인 야드비가를 추대하면서, 두 왕국의 동군연합은 해체되어버린다. 카로이 2세는 마리어 1세의 즉위에 반발하여 그에게 한때 왕위를 빼앗기지만, 남편이었던 룩셈부르크의 지그몬드의 지원으로 다시 왕위를 되찾고 그와 공동 통치하게 된다.

전임 러요시 1세

헝가리 여왕 1382년 9월 10일~1385년 12월

후임 카로이 2세

전임 카로이 2세

헝가리 여왕 1386년 2월 24일~1395년 5월 17일

후임 지그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