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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6일 (금) 18:57 판

카르케미시 (또는에우로푸스 ) 는 미탄니와 히타이트의 중요한 고대 도시였다. 이제 터키와 레바논의 국경에 위치한다. 그곳은 성경에 언급된 바빌로니아와 이집트간의 카르케미시 전투장이였다. 도시는 지역에서는 자라블로스라 알려져 있으며 성경의 도시 예라블루스이다. 또는 제라비스라고도 한다. 사실 터키-시리아 경계의 남쪽에 카라블루스라는 마을이 있다. 터키의 카르케미시의 반대편이다.

카르케미시의 왕

피야실리스 또는 샤리-쿠슈크, 수필률리우마 1세(d. ca. 1315)의 왕자
[...]샤루마, 피야실리스의 아들
샤르쿠루누와, 피야실리스의 아들
이니-테슙 1세 (fl. ca. 1230s)
탈미-테슙 (fl. ca. 1200)
쿠지-테슙 (fl. ca. 1170), 하티 함락후에 대왕으로 선언
이니-테슙 이세 (fl. ca. 1100)
투드할리야 (ca. 1100,이니테슙 2세와의 순서가 불확실)
[...]파지티스
우라-타룬자스
수히스 1세
아스투와타만자스
수히스 2세
카투와스 (fl. ca. 900)
상가라 (870-848)
아스티루와스 (ca. 840)
야리리스 또는 아라라스 (ca. 815)
카마니스 (ca. 790)
사스투라스 (ca. 760)
피시리스 (fl. 730s), 마지막 왕 사르곤 2세에 기원전 171년 격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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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Ευρωπός Συρία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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