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잔글 꺾쇠표 갖추고, 유향 연결 |
|||
7번째 줄: | 7번째 줄: | ||
원(元)의 순제(順帝) 때 요(遼), 금(金)의 양사(兩史)ㆍ탈탈(脫脫)과 함께 편찬(編纂)되었다. |
원(元)의 순제(順帝) 때 요(遼), 금(金)의 양사(兩史)ㆍ탈탈(脫脫)과 함께 편찬(編纂)되었다. |
||
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 |
|||
== 주석 == |
|||
<references/> |
|||
{{사서오경}} |
|||
{{십삼경}} |
|||
{{토막글|중국}} |
|||
{{토막글|책}} |
|||
[[분류:사서오경]] |
|||
[[분류:십삼경]] |
|||
[[de:Buch der Riten]] |
|||
[[en:Classic of Rites]] |
|||
[[fr:Classique des rites]] |
|||
[[it:Libro dei riti]] |
|||
[[ja:礼記]] |
|||
[[nl:Optekeningen over de riten]] |
|||
[[no:Liji]] |
|||
[[pl:Liji]] |
|||
[[tr:Liji]] |
|||
[[uk:Книга обрядів]] |
|||
[[vi:Kinh Lễ]] |
|||
[[wuu:礼记]] |
|||
[[zh:礼记]] |
|||
[[zh-classical:禮記]] |
2009년 12월 13일 (일) 16:03 판
《예기》(禮記)는 중국 고대 유가(儒家)의 경전인 오경(五經)의 하나로, 예법(禮法)의 이론과 실제를 풀이한 책이다. 공자(孔子)와 그 후학들이 지은 책들을 한나라의 제후인 헌왕(獻王)이 131편으로 정리하여 엮은 것을 뒷날 유향(劉向)과 대덕(戴德)·대성(戴聖)의 형제들이 잇따라 증보하거나 간추린 것으로 전한다.
한무제 때 하간의 헌왕이 공자(孔子)와 그 후학들이 지은 131편의 저작들을 모아 정리한 후, 선제 때 유향이 214편으로 엮었고, 대덕이 85편으로, 대성이 49편으로 간추렸다.
중국(中國) 24사(史)의 하나이며, 왕조(王朝)의 제도(制度), 상복(喪服), 동작(動作)의 규칙(規則), 예(禮)의 해설(解說), 예악의 이론(理論) 등을 담고 있다.
원(元)의 순제(順帝) 때 요(遼), 금(金)의 양사(兩史)ㆍ탈탈(脫脫)과 함께 편찬(編纂)되었다.
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