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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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llang|fr|La Liberté guidant le peuple}} {{llang|en|Liberty Leading the People}})은 [[외젠 들라크루아]]가 [[프랑스 7월 혁명]]을 기념하기 위해 [[1830년]]에 그린 그림이다. 그림 가운데 여성은 자유를 상징하며, 한 손에는 프랑스 국기({{llang|fr|La Tricolore}})를 다른 손에는 총검을 휘두르고 있다. 이 작품은 들라크루아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그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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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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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일 (화) 14:06 판
작가 | 외젠 들라크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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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
사조 | 낭만주의 |
크기 | 325 x 260 cm |
위치 | 700번 방 |
소장 | 외젠 들라크루아 ( - 1831) 프랑스 정부 (1831 - ) |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프랑스어: La Liberté guidant le peuple 영어: Liberty Leading the People)은 외젠 들라크루아가 프랑스 7월 혁명을 기념하기 위해 1830년에 그린 그림이다. 그림 가운데 여성은 자유를 상징하며, 한 손에는 프랑스 국기(프랑스어: La Tricolore)를 다른 손에는 총검을 휘두르고 있다. 이 작품은 들라크루아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그림이다.
역사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을 그린 들라크루아는 낭만주의 시대를 이끄는 대표적인 프랑스 화가였다. 그의 낭만주의 사상과 양식은 계몽주의 탄생에 영향을 주었다. 또 그는 정확한 묘사를 요구하는 그 시대의 예술사조를 거부하고 자유로운 붓질을 특징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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