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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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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진 ==
== 창작진 ==

* 원작: 장준환 감독 영화 지구를 지켜라
* 대본: 조용신
* 각색: 이지나
* 연출: 이지나(2017), 이수인(2020)
* 예술감독: 이지나(2020)
* 프로듀서: 이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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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정보 ==
== 공연 정보 ==


* 2016년 아트원씨어터1관에서 병구 역에 이율, 정원영, 키의 트리플캐스팅으로 초연무대가 진행되었다.

* 2017년 8월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병구 역에 박영수, 정욱진, 강영석, 키가 캐스팅된 가운데 재연무대가 열렸다.
* 2020년 3월 아트원씨어터3관에서 삼연무대가 열린다.<br />
== 외부 링크 ==
== 외부 링크 ==
* [http://www.playdb.co.kr/playdb/playdbDetail.asp?sReqPlayno=110784 플레이DB(2017년) ]
* [http://www.playdb.co.kr/playdb/playdbDetail.asp?sReqPlayno=110784 플레이DB(2017년) ]

2020년 1월 7일 (화) 09:05 판

목록 영화|2019뮤지컬|연극 독립영화 넷플릭스


연극 《지구를 지켜라》는 1998년 개봉된 장준환 감독의 영화를 원작으로 *년 초연된 작품이다. 2017년에 이어 2020년 세번째 공연을 갖는다.

줄거리

등장인물

캐스팅 정보

시즌 병구 만식 순이 멀티
2016 이율 정원영 키 강필석 지현준 김도빈 함연지 김윤지 육현욱
2017 박영수 정욱진 강영석 키 허규 윤소호 김도빈 김윤지 최문정 육현욱 안두호
2020 박영수 배훈 황순종 이태빈 김지웅 김도빈 양승리 이지현 채진석 조인 김벼리 육현욱 김철윤 김의담


창작진

  • 원작: 장준환 감독 영화 지구를 지켜라
  • 대본: 조용신
  • 각색: 이지나
  • 연출: 이지나(2017), 이수인(2020)
  • 예술감독: 이지나(2020)
  • 프로듀서: 이성일

공연 정보

  • 2016년 아트원씨어터1관에서 병구 역에 이율, 정원영, 키의 트리플캐스팅으로 초연무대가 진행되었다.
  • 2017년 8월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병구 역에 박영수, 정욱진, 강영석, 키가 캐스팅된 가운데 재연무대가 열렸다.
  • 2020년 3월 아트원씨어터3관에서 삼연무대가 열린다.

외부 링크

각주


2020년

방송일 제목 비고
1월 4일 《인사3팀의 캡슐커피》 《마감일》 《홍콩멜로》 주목할 만 한 단편들





헨리 5세
Henry V
감독케네스 브래너

'《헨리 5세》는 케네스 브래너가 감독과 주연을 맡은 영국 영화이다.

줄거리

헨리 5세를 소재로 한 작품

배역

  • 케네스 브래너 : 헨리 5세 역
  • 엠마 톰슨 : 캐서린 역
  • 데릭 제이코비


영화 정보

  • 영화의 어두운 내용으로 인해 검열을 통과하지 못하여 개봉하지 못했다. 2005년 한국영상자료원을 통해 처음으로 발굴 상영되었고, 2005년 부산국제영화제 이만희 회고전을 통해 소개되었다. [1]
  • 한국영화 탄생 100년을 맞아 KBS한국영상자료원은 2019년 10월부터, 시대별 대표 한국영화를 선정 '한국영화 100년 더 클래식'을 통해 12편의 영화를 방송했다. 《휴일》은 세 번째 작품으로 2019년 10월 25일 방송되었다.[2]

외부 링크

각주

  1. “KMDB상세정보”. 《한국영상자료원》. 
  2. 박재환 (2019.9.27). “네이버뉴스”. 《"오발탄에서 파업전야까지" 한국영화 100년, 12편의 걸작을 안방에서 만난다》. 

외부 링크

작품


한국영화 백년 관련

  • 1919년 의리적 구토 상영을 기점으로 영화의 날이 선정되었고, 백년을 맞이한 2019년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 한국영화 100년을 맞아 한국영상자료원과 한국방송은‘한국영화 100년 더 클래식 방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월 11일부터 12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밤 12시 45분에 KBS 제1TV를 통해 시대별 대표 한국영화를 방영했다. 선정된 영화는 1960년대 한국영화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김기영(<하녀>), 유현목(<오발탄>), 이만희 감독(<휴일>)의 대표작을 시작으로, 1980년대 혹독한 검열 속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영화세계를 구축한 하길종(<바보들의 행진>), 이장호(<바람불어 좋은날>), 임권택(<길소뜸>) 감독의 작품 및 1990년대 한국 독립영화의 효시라 할 수 있는 장산곶매의 <파업전야>, 장선우 감독의 <우묵배미의 사랑> 등 모두 12편이다.[1]
  • 2019년 10월 22일 KBS에서는 KBS·한국영화기자협회·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가 공동기획 주최한 ‘한국영화 새로운 100년을 위한 5대 핵심 과제’를 주제로 한 학술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는 지난 10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2]
  • 한국영화10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와 영화진흥위원회는 2019년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LW컨벤션에서 세계 각국의 한국영화학자들이 한데 모이는 ‘한국영화 100년 기념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한국영화 미래 100년 어젠다 연구’ 1차 결과를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는 ‘글로벌 한국영화 100년 – 사유하는 필름을 찾아서’라는 주제 하에 세계 각국의 한국영화학자와 신진 연구자, 관련 학자들이 한데 모여 한국영화가 지나온 지난 100년의 역사를 살펴보고 한국영화가 나아갈 새로운 100년을 비출 ‘미래 기억’을 함께 모색했다.
  1. “네이버연예”. 《"오발탄에서 파업전야까지" 한국영화 100년, 12편의 걸작을 안방에서 만난다》. 2019.9.27. 
  2. “네이버뉴스”. 《한국영화100년, 다음 100년을 위한 '5대 핵심과제 학술토론회'》. 201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