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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7일 (화) 08:56 판
연극 《지구를 지켜라》는 1998년 개봉된 장준환 감독의 영화를 원작으로 *년 초연된 작품이다. 2017년에 이어 2020년 세번째 공연을 갖는다.
줄거리
등장인물
창작진
공연 정보
외부 링크
각주
2020년
방송일 | 제목 | 비고 |
---|---|---|
1월 4일 | 《인사3팀의 캡슐커피》 《마감일》 《홍콩멜로》 | 주목할 만 한 단편들 |
2016년 영화에 대해서는 서울역 (영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영애 주연 2019년 한국영화에 대해서는 나를 찾아줘 (2019년 영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헨리 5세 Henry 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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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케네스 브래너 |
'《헨리 5세》는 케네스 브래너가 감독과 주연을 맡은 영국 영화이다.
줄거리
헨리 5세를 소재로 한 작품
- 셰익스피어의 희곡 《헨리 5세》
- 로렌스 올리비에 헨리 5세 (영화) (1944)
- 케네스 브래너 감독 주연의 영국영화 《헨리 5세 (1989년 영화)》
- 데이비드 미쇼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더 킹: 헨리 5세》 (2019)
배역
- 케네스 브래너 : 헨리 5세 역
- 엠마 톰슨 : 캐서린 역
- 데릭 제이코비
영화 정보
- 영화의 어두운 내용으로 인해 검열을 통과하지 못하여 개봉하지 못했다. 2005년 한국영상자료원을 통해 처음으로 발굴 상영되었고, 2005년 부산국제영화제 이만희 회고전을 통해 소개되었다. [1]
- 한국영화 탄생 100년을 맞아 KBS와 한국영상자료원은 2019년 10월부터, 시대별 대표 한국영화를 선정 '한국영화 100년 더 클래식'을 통해 12편의 영화를 방송했다. 《휴일》은 세 번째 작품으로 2019년 10월 25일 방송되었다.[2]
외부 링크
각주
- ↑ “KMDB상세정보”. 《한국영상자료원》.
- ↑ 박재환 (2019.9.27). “네이버뉴스”. 《"오발탄에서 파업전야까지" 한국영화 100년, 12편의 걸작을 안방에서 만난다》.
외부 링크
- (영어)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 네이버 영화
-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 다음 영화
작품
- 헨리 5세
- 《더 킹: 헨리 5세》:(2019) 넷플릭스 영화 티모시 샬라메가 헨리 5세로 출연한다
한국영화 백년 관련
- 1919년 의리적 구토 상영을 기점으로 영화의 날이 선정되었고, 백년을 맞이한 2019년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 한국영화 100년을 맞아 한국영상자료원과 한국방송은‘한국영화 100년 더 클래식 방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월 11일부터 12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밤 12시 45분에 KBS 제1TV를 통해 시대별 대표 한국영화를 방영했다. 선정된 영화는 1960년대 한국영화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김기영(<하녀>), 유현목(<오발탄>), 이만희 감독(<휴일>)의 대표작을 시작으로, 1980년대 혹독한 검열 속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영화세계를 구축한 하길종(<바보들의 행진>), 이장호(<바람불어 좋은날>), 임권택(<길소뜸>) 감독의 작품 및 1990년대 한국 독립영화의 효시라 할 수 있는 장산곶매의 <파업전야>, 장선우 감독의 <우묵배미의 사랑> 등 모두 12편이다.[1]
- 2019년 10월 22일 KBS에서는 KBS·한국영화기자협회·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가 공동기획 주최한 ‘한국영화 새로운 100년을 위한 5대 핵심 과제’를 주제로 한 학술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는 지난 10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2]
- 한국영화10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와 영화진흥위원회는 2019년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LW컨벤션에서 세계 각국의 한국영화학자들이 한데 모이는 ‘한국영화 100년 기념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한국영화 미래 100년 어젠다 연구’ 1차 결과를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는 ‘글로벌 한국영화 100년 – 사유하는 필름을 찾아서’라는 주제 하에 세계 각국의 한국영화학자와 신진 연구자, 관련 학자들이 한데 모여 한국영화가 지나온 지난 100년의 역사를 살펴보고 한국영화가 나아갈 새로운 100년을 비출 ‘미래 기억’을 함께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