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헨 가돌'''(Kohen Gadol, {{llang|he|כהן גדול}}{{해석|큰 제사장}}) 또는 '''코엔 하가돌'''(Kohen ha-Gadol, {{llang|he|כהן הגדול}}{{해석|그 큰 제사장}})은 고대 [[이스라엘]] [[유대교]]의 '''대제사장'''(대사제)의 명칭이다. 대제사장은 [[제2차 성전]]이 파괴될 때까지 존재했다. 고대 이스라엘의 제정일치 시대에 가장 높은 지위 중의 하나였으며, 유일하게 일 년에 한번 [[지성소]]에 들어갈 권한을 가졌다. 이스라엘의 모든 사제들과 마찬가지로, 대제사장은 원칙적으로 [[아론]]의 혈통을 가졌으며, 세습되었다.
'''대제사장'''(Kohen Gadol, {{He|כהן גדול}}{{해석|큰 제사장}} 또는 Kohen ha-Gadol, {{llang|he|כהן הגדול}}{{해석|그 큰 제사장}})은 고대 [[이스라엘]] [[유대교]]의 직분이다. 대제사장은 [[제2차 성전]]이 파괴될 때까지 존재했다. 고대 이스라엘의 제정일치 시대에 가장 높은 지위 중의 하나였으며, 유일하게 일 년에 한번 [[지성소]]에 들어갈 권한을 가졌다. 이스라엘의 모든 사제들과 마찬가지로, 대제사장은 원칙적으로 [[아론]]의 혈통을 가졌으며, 세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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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8일 (수) 23:09 판
대제사장(Kohen Gadol, 히브리어: כהן גדול→큰 제사장 또는 Kohen ha-Gadol, 히브리어: כהן הגדול→그 큰 제사장)은 고대 이스라엘유대교의 직분이다. 대제사장은 제2차 성전이 파괴될 때까지 존재했다. 고대 이스라엘의 제정일치 시대에 가장 높은 지위 중의 하나였으며, 유일하게 일 년에 한번 지성소에 들어갈 권한을 가졌다. 이스라엘의 모든 사제들과 마찬가지로, 대제사장은 원칙적으로 아론의 혈통을 가졌으며, 세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