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커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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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커신'''({{llang|zh|范可新}}, [[1993년]] [[9월 17일]] ~ )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쇼트트랙 여자 선수이다. [[2014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판커신'''({{llang|zh|范可新}}, [[1993년]] [[9월 17일]] ~ )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쇼트트랙 여자 선수이다. [[2014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2017년 2월 21일 삿포로AG 에서 판커신 십새끼가 갓석희 한테 병신짓을하여 우리들의 갓석희가 메달을못땃다.


== 논란 ==
== 논란 ==

2017년 2월 21일 (화) 16:24 판

메달 기록
중화인민공화국의 기 중화인민공화국
여자 쇼트트랙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
2014 몬트리올 3000m 계주
2014 몬트리올 500m
2013 데브레첸 3000m 계주
2013 데브레첸 500m
2012 상하이 3000m 계주
2012 상하이 500m
2011 셰필드 3000m 계주
2011 셰필드 500m
동계 올림픽
2014년 소치 1000m

판커신(중국어: 范可新, 1993년 9월 17일 ~ )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쇼트트랙 여자 선수이다. 2014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논란

2014년 2월 22일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에서 결승점을 앞둔 마지막 코너에서 앞서 1위를 달리던 대한민국의 박승희 선수에게 손을 뻗어 건드리려는 모습이 경기장 내 대형 화면에 반복 중계됐다.[1] 판커신은 이 논란에 대해 "당시 중심을 잃었다. 모두 힘이 떨어질 시점이라 신체 접촉이 생긴 것 같다. 최후까지도 포기하지 않으려 했다."고 고의적인 행동이 아님을 해명했다. 박승희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판 커신이) 살짝 건드려서 그걸 버티려고 했다. 방해가 조금 있었지만 아주 큰 건 아니었다. 결승선에 다 왔기 때문에 괜찮았다. 그대로 골인했다" 며 대수롭지 않게 반응했다.[2] 판커신의 행동에 대해 심판진은 경기에 지장을 주지 않았다고 판단해 실격되지 않고 2위로 인정되어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그리고 지난 2014년 소치 올림픽이 끝난 직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여자 500m준결승에서 심석희선수가 아웃코스로 들오는걸 오른팔로 심석희선수의 턱을 쳐 진로방해를 했음에도 결승에 박승희 선수와 올라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각주

  1. “쇼트트랙 판커신 나쁜 손 해명, "중심을 잃었을 뿐"…중국도 비난 봇물!”. 매일방송MBN. 2014년 2월 22일 18:21. 2014년 2월 22일 19:30에 확인함. 
  2. “중국 판커신 '황당 반칙'… 박승희 "버티려고 했다". 조선일보. 2014년 2월 22일 05:04. 2014년 2월 22일 19:30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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