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삭제 토론/회순왕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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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금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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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10000금}} 귀하께서 말씀하신 구글 도서를 통해 찾아보았는데, 《한민족 왕들의 교집합》과 《한국인 성씨의 역사》 이 2건입니다. 혹시 그 외에도 있었나요? --[[사:Lee Soon|Lee Soon]] ([[사토:Lee Soon|토론]]) 2016년 12월 16일 (금) 01:04 (KST)
:: {{핑|10000금}} 귀하께서 말씀하신 구글 도서를 통해 찾아보았는데, 《한민족 왕들의 교집합》과 《한국인 성씨의 역사》 이 2건입니다. 혹시 그 외에도 있었나요? --[[사:Lee Soon|Lee Soon]] ([[사토:Lee Soon|토론]]) 2016년 12월 16일 (금) 01:04 (KST)
:::책은 그거 둘 뿐인게 맞고 인터넷 지역신문에 있었습니다--[[사:10000금|10000금]] ([[사토:10000금|토론]]) 2016년 12월 16일 (금) 01:07 (KST)

2016년 12월 16일 (금) 01:07 판

이 문서는 2012년 1월 1일 제가 생성한 문서입니다. 그동안 위키백과 활동을 하면서 나름 여러 왕실 인물 문서에 기여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문서만큼은 제가 생성했음에도 문서 내용 및 유지 여부에 의구심이 들어 삭제 토론에 회부합니다. 회부 사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 고려사 열전 등에 반드시 왕후나 후궁은 1회 이상 언급이 되기 마련입니다. 심지어 생애에 대한 기록이 없어도 그 이름만이라도 반드시 기록합니다. 그러나 회순왕후 및 그 아버지라는 소계령은 정사 고려사 및 고려사절요에 전혀 등장하지 않습니다. 검색결과 1, 검색결과 2
  • 비록 정사에 등장하지 않아도 다른 당대 기록(묘지문, 중국 등의 사서 등)에 언급되는 인물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회순왕후나 소계령은 그런 당대 기록이 전혀 없으며, 현재 위 인물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은 해당 가문(진주 소씨) 종친회 및 카페 뿐입니다.
  • 진주 소씨 측 자료에 의하면 소계령은 헌종의 국구로서 진산부원군에 책봉되었다고 하는데, 정사 고려사에서 부원군이라는 작위는 일반적으로 고려 충선왕 이후에나 등장합니다.

다만 제가 검색한 것들이 대부분 인터넷 중심이기 때문에 혹 놓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어, 삭제 토론에 우선 회부합니다. 또 삭제로 결론이 날 경우, 문서 연결 및 일부 틀 정리 등은 제가 마무리하겠습니다.--Lee Soon (토론) 2016년 12월 5일 (월) 18:56 (KST)[답변]

@Lee Soon: 존재가 추정만 되는 인물이 위키백과에 등재되도 됩니까? --설마설마 (토론) 2016년 12월 13일 (화) 14:13 (KST)[답변]
@설마설마: 고대 시기 일본 덴노들도, UFO도 그 존재는 추정만 될 뿐입니다. 제가 이 문서를 삭제 토론에 회부한 건 해당 인물이 정사 및 기타 당대 기록에 전혀 등장하지 않고 해당 가문 이외에는 전혀 언급이 없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독립적으로 다뤄진 적이 전혀 없는 인물이기 때문이지, 단순히 "존재가 추정되기 때문"은 아닙니다. --Lee Soon (토론) 2016년 12월 16일 (금) 00:03 (KST)[답변]
의견 족보에만 나오고 다른 곳에서는 족보를 인용해서 언급하는 일도 없는 경우는 당연히 삭제대상인데 지금 상황과는 다릅니다. 진주 소씨의 족보에 헌종의 부인 회순왕후가 기록되어있다는 사실은 책 등 진주 소씨 이외에서 출간한 자료에서도 확인은 됩니다. 구글 도서에서 검색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들 책들은 진주소씨의 기록을 사실로 보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독립적으로 다룬 경우'이기는 하지만 수가 많지는 않습니다. 풍월주처럼 위서에만 등장하는 인물도 등재되는 경우가 있어서 등재 기준에 대해 토론이 필요해보입니다. 사람이 아닌 경우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진 것이라도 당연히 유지되는 경우가 많은데 출처가 많고 연구대상에 오른 경우 입니다. 이 경우는 출처는 적지만 알려진 신분(왕후)이 사실이라면 문서등재기준을 당연히 넘기는 중요한 위치에 해당되고 해당 성씨의 역사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기록되어 있어서 결론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문서 등재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하는걸로 결론내려지더라도 그냥 삭제하기보다는 진주 소씨고려 헌종에 넘겨주는게 바람직합니다. -10000금 (토론) 2016년 12월 16일 (금) 00:57 (KST)[답변]
@10000금: 귀하께서 말씀하신 구글 도서를 통해 찾아보았는데, 《한민족 왕들의 교집합》과 《한국인 성씨의 역사》 이 2건입니다. 혹시 그 외에도 있었나요? --Lee Soon (토론) 2016년 12월 16일 (금) 01:04 (KST)[답변]
책은 그거 둘 뿐인게 맞고 인터넷 지역신문에 있었습니다--10000금 (토론) 2016년 12월 16일 (금) 01:0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