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정동 (울산)

북정동 (폐지) 北亭洞
로마자 표기	Bukjeong-dong
행정
국가	대한민국
지역	울산광역시 중구
행정 구역	25개 통, 139개 반
법정동	북정동, 성안동
관청 소재지	중구 북정동길 81
지리
면적	7.08km2
인문
인구	23,781명(2014-08)
세대	8,613세대
인구 밀도	3,360명/km2

북정동(北亭洞)은 울산광역시 중구의 법정동이다. 북정동에는 울산유형문화재 제1호인 울산도호부가 있었던 동헌이 있다.

역사

북정동은 1708년 조선 숙종 34년에 북문내리와 동문내리라 하였던 마을이다. 영조 때와 정조 때는 북문내리, 1810년 순조 10년에 북문내리와 북정리, 1894년 고종 31년에는 북문동과 북정동, 일제시대인 1911년에는 북정동이라 하였다가, 1914년의 행정구역개편 때에 북정동에 노동·노상·상서의 각 일부씩을 합하여 북정동이라 하였다. 2014년 9월 1일에 북정동과 성안동을 관할하던 행정동 북정동이 폐지되어, 북정동은 중앙동에, 성안동은 신설되는 행정동인 성안동에 분할 편입되었다.

학교

• 울산초등학교 (폐교; 중구 유곡동으로 이전)

기관

• 중부도서관
• 울산기상대
• 북정우체국
• 북정파출소
• 안전보건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