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환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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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적 이미지 ==
19세기의 유럽의 병자 이미지는 확실히 터키인들에게 국가적 열등 콤플렉스를 갖게 했을 뿐만 아니라 터키가 지독하게 가난하며 지식면에서도 빈약하다는 편견을 심게 하엿다.<ref>{{서적 인용 |제목= 터키 (인사이트 가이드) |url=http://book.naver.com/bookdb/text_view.nhn?bid=130592&dencrt=Ml3Vz1bguRNueMDEAuvMsmb82Vx7%252Be6fTwnw%252F56IF1E%253D&query=%EC%9C%A0%EB%9F%BD%EC%9D%98+%EB%B3%91%EC%9E%90 |형식= |확인날짜= |확인연도= |확인월= |판= |연도= 2003 |월= 09 |쪽= 74 }}</ref>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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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일 (일) 15:10 판

유럽의 환자 또는 유럽의 병자[1] (영어: Sick Man of Europe)는 영국과 프랑스 등 열강들 간의 영토분쟁 와중에서 패망과정을 밟아갔던 19 ~ 20세기 오스만 제국을 지칭 그리고 조롱 하는 말이다.[2] 하지만 오늘날 유럽에서 경제적 쇠퇴과정을 밟아가고 있는 국가들을 통칭하는 말로 범용되고 있다.[3][4]

국가적 이미지

19세기의 유럽의 병자 이미지는 확실히 터키인들에게 국가적 열등 콤플렉스를 갖게 했을 뿐만 아니라 터키가 지독하게 가난하며 지식면에서도 빈약하다는 편견을 심게 하엿다.[5]

각주

  1. 김상훈 (2011년 09월). 《외우지 않고 통으로 이해하는 통아시아사 2》. 다산에듀. 14,190쪽. 
  2. 김진국 기자 (2014년 04월 14일). “오스만제국 영욕 안고 보스포러스해협을 흐르다”. 인천일보. 
  3. 김다정 기자 (2014년 03월 19일). “<시사금융용어> 유럽의 환자(sick Man of Europe)”. 연합인포맥스. 
  4. 전선형 기자 (2014년 02월 23일). “프랑스 ‘유럽의 환자’로 전락하나”. 대한금융신문. 
  5. 《터키 (인사이트 가이드)》. 2003년 09월. 7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