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록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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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_고리=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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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3일 (수) 17:13 판

오록스


생물 분류ℹ️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포유강
목: 소목
과: 소과
속: 소속
종: 오록스
학명
Bos primigenius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천제ㅐ
[출처 필요]
아종
  • Bos primigenius primigenius
(유라시아아종)
  • Bos primigenius namadicus
(북아프리카아종)
  • Bos primigenius mauretanicus
(인도아종)
보전상태


절멸(EX): 생존개체가 하나도 없음을 의심할 여지가 없음
평가기관: IUCN 적색 목록 3.1[1]

오록스(aurochs)는 우제목(偶蹄目) 소과(科)에 속한다. 소의 일종으로, 유럽을 중심으로 유라시아 대륙 각지에 넓게 분포하고 있었지만, 17세기에 멸종했다. 한편 한반도에서도 오록스가 서식하였다고 한다.

현재의 유럽 계통 소의 선조에 해당되는 종으로, 선사시대의 동굴 벽화에 그 모습이 남아 있다. 몸길이는 250~310cm, 높이 140~185cm , 체중 600~1000kg 정도이다. 몸의 빛깔은 수컷이 흑갈색 또는 흑색, 암컷은 갈색이다. 뿔은 크고 매끄러우며, 그 길이는 80cm 정도로 여겨진다.

폴란드 야크토르프카에 있는, 마지막 오록스를 기념하는 기념비.

개발에 의한 서식지의 감소나 식용 등에 의한 남획, 가축화 등에 의해서 오록스는 소멸하여, 중세에는 이미 현재의 프랑스·독일·폴란드 등의 삼림에서밖에 볼 수 없게 되고 있었다. 16세기에는 각지에 오록스의 금렵(禁獵)구역이 생겼지만, 그것은 제후가 자신의 수렵을 위해서 만든 것이었으므로, 사냥감이 없어지게 되면 폐쇄되었다. 최후의 오록스는 폴란드의 야크토로프카의 보호구에 있었지만, 거기서도 밀렵에 의해서 오록스의 수는 계속 줄어들었다. 1627년 에 마지막 1마리가 죽고, 오록스는 멸종했다.

현존하는 소 중에서 오록스에 가까운 특징을 가지는 것을 합쳐, 오록스의 모습을 되살아나게 하려는 시도가 있다고 한다.[출처 필요]

주석

  1. “Bos primigenius”. 《멸종 위기 종의 IUCN 적색 목록. 2008판》 (영어).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2008. 2008년 1월 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