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HanKooKin: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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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인용문과 같은 내용이 [[위키백과:사용자 문서#사용자 문서에 쓰면 안 되는 내용|지침]]에 어긋나기에 요청한 것입니다. [[위키백과:정책과 지침]]은 위키백과 내에서 반드시 지켜야할 사항입니다. 그 점을 명심해주셨으면 합니다.--[[사용자:Idh0854|<span style="color:#306EFF; text-shadow:#4169E1 0.1em 0.1em 0.1em; class=texhtml">가람</span>]] ([[사용자토론:Idh0854|<span style="color:#736AFF">논의]]</span>) <small><span style="font-family:Lucida Handwriting, cursive;">『Carpediem』</span></small> 2010년 12월 7일 (화) 13:49 (KST)
위의 인용문과 같은 내용이 [[위키백과:사용자 문서#사용자 문서에 쓰면 안 되는 내용|지침]]에 어긋나기에 요청한 것입니다. [[위키백과:정책과 지침]]은 위키백과 내에서 반드시 지켜야할 사항입니다. 그 점을 명심해주셨으면 합니다.--[[사용자:Idh0854|<span style="color:#306EFF; text-shadow:#4169E1 0.1em 0.1em 0.1em; class=texhtml">가람</span>]] ([[사용자토론:Idh0854|<span style="color:#736AFF">논의]]</span>) <small><span style="font-family:Lucida Handwriting, cursive;">『Carpediem』</span></small> 2010년 12월 7일 (화) 13:49 (KST)

== [[사용자:Xakyntos]] 징계 및 차단 재요청에 대해서 ==


2년을 넘게 떠나계시다가 견해를 밝혀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하지만 이러한 풍토하에서 편집 기여는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들어 잠시 [[위키백과]]는 떠나 있기로 하였습니다..그동안 관심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건필하십시요..[[사용자:Lexus|진실탐구]] ([[사용자토론:Lexus|토론]]) 2013년 9월 6일 (금) 06:06 (KST)

2013년 9월 6일 (금) 06:06 판


토론은 서로 예의를 지키며 경어체를 사용해주세요..

위키백과:사용자 문서를 지켜주십시오.

백:아님#위키백과는 당신의 웹페이지가 아닙니다. 저와 비교를 하시려거든 위키백과:사용자 문서#사용자 문서에 쓰면 안 되는 내용을 참고해 주십시오. 그런 내용은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그곳에 쓰시기 바랍니다.--Xakyntos (토론) 2010년 6월 2일 (수) 22:48 (KST)답변

일반 블로그에서처럼 지나치게 긴 내용이라는 지침을 참고하십시오. 귀하와 저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위키백과와 관련이 없는, 지나치게 많은 내용인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공격적이거나 논쟁을 일으킬 수 있는 내용이라는 것은 누구보다 귀하가 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제가 언제 허무맹랑한 이야기 하지 말라고 했습니까? 위키백과의 지침 어디에도 사용자문서에 허무맹랑한 이야기 하지 말라는 내용은 없습니다. 저는 단지 귀하의 지나치게 길고 철저하게 독자연구인 글을 지적한 것 뿐입니다. 제 사용자문서는 누군가 합리적인 지적을 하신다면 얼마든지 지울 용의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 사용자 문서 정도의 짧고 얌전한 글은 귀하를 제외한 누구도 지적을 하지 않는군요? 귀하는 제가 아는 것만 2~3번씩이나 지적을 받는데 말입니다. 자중하시지요. 귀하의 사용자 페이지에 아무리 써 봤자 아무도 안읽습니다. 저도 보기가 참 안쓰럽군요.--Xakyntos (토론) 2010년 6월 3일 (목) 09:21 (KST)답변

누가 읽든 안읽든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한사람이라도 진실을 알아야 오류와 오독의 폐해없이 이곳의 편집이 올바르게 된다는 것이지요 紫桃꽃 (토론) 2010년 6월 12일 (토) 07:39 (KST)답변

'터무니없이 거짓되고 실속이 없음'을 뜻하는 말로 '허무맹랑하다'라고 표현합니다. 만일 '단군신화'를 '꾸며진 신화'나 '역사상 허구'로 주장하고자 한다면 자신의 믿고 있는 성서속의 신화의 내용을 '꾸며진 신화'나 '역사상 허구'로 말해야합니다. 단군과 한울님을 믿고 있는 천도교를 비롯하여 민족종교라 불리우는 많은 종교가 신앙으로 모시고 있고 유교, 불교, 원불교에서 조상으로 인정하여 모시고 있습니다. 같은 기독교 계열의 가톨릭(천주교)에서 조차 조상으로 인정하는 현실에서 '꾸며진 신화'나 '역사상 허구'로 매도하는 것은 종교의 모독입니다.(송호정 교수의 말처럼 학문을 하는 학자로 얘기한다는 그러한 이론은 그래서 이율배반적인 주장이 되는 것입니다. 결국 성서신화 속의 내용은 '꾸며진 신화'나 '역사상 허구'로 보지 않기에 신앙의 대상으로 믿는 것이라는 '편협된 말장난'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성서의 내용은 종교로 분리하여 얘기하고 단군신화는 실증되지 않는 역사로 분류하여 폄훼하는 이중적인 잣대가 잘못된 시각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송교수와 추종무리들의 역사를 보는 눈이 공정해야 할 이유입니다. 그러므로 역사를 평가하는 여러가지 방법 중에서 '실증할 수 있는 역사만을 실증적 시각'으로 보고 실증할 수 없는 역사는 다른 시각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인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현재 겪었거나 겪고 있는 역사도 제대로 모르는데 4,000 ~ 7,000년 전의 역사를 허구니 실증이니 어떻게 단정할 수 있다는 것인지 그래서 이러한 얘기는 전혀 '합리적인 주장'이 될 수 없는 '허무맹랑한 얘기'라는 것입니다.)

위의 인용문과 같은 내용이 지침에 어긋나기에 요청한 것입니다. 위키백과:정책과 지침은 위키백과 내에서 반드시 지켜야할 사항입니다. 그 점을 명심해주셨으면 합니다.--가람 (논의) 『Carpediem』 2010년 12월 7일 (화) 13:49 (KST)답변

사용자:Xakyntos 징계 및 차단 재요청에 대해서

2년을 넘게 떠나계시다가 견해를 밝혀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하지만 이러한 풍토하에서 편집 기여는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들어 잠시 위키백과는 떠나 있기로 하였습니다..그동안 관심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건필하십시요..진실탐구 (토론) 2013년 9월 6일 (금) 06:0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