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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6일 (목)
- 13:512012년 2월 16일 (목) 13:51 차이 역사 −3,667 틀:나치즘 Ha98574(토론)의 8270379판 편집을 되돌림
- 13:502012년 2월 16일 (목) 13:50 차이 역사 −3,571 나치즘 문서를 비움
- 13:492012년 2월 16일 (목) 13:49 차이 역사 −3,667 틀:나치즘 문서 내용을 ‘난 우리나라에 나치 추종자들이 있다는게 부끄럽다. 인터넷을 보다보면 어떻게 이런 소아적이고 유치하고 무식한 인간...’으로 교체
- 13:072012년 2월 16일 (목) 13:07 차이 역사 +83 사용자토론:WaffenSS →안녕하세요
- 13:002012년 2월 16일 (목) 13:00 차이 역사 −2,855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편집 요약 없음
- 12:562012년 2월 16일 (목) 12:56 차이 역사 −3,962 틀:나치즘 문서를 비움
- 12:552012년 2월 16일 (목) 12:55 차이 역사 −3,962 틀:나치즘 문서를 비움
- 12:402012년 2월 16일 (목) 12:40 차이 역사 +804 토론:홀로코스트 편집 요약 없음
- 12:322012년 2월 16일 (목) 12:32 차이 역사 +734 홀로코스트 서술이 지나치게 편향적이고 통념 이상의 학술적 내용을 담고 있지 못합니다. 부족하나마 임시적으로 홀로코스트의 사회적 요인에 관하여 서술하였습니다.
- 10:362012년 2월 16일 (목) 10:36 차이 역사 +92 아르헨티나 →문학: 마누엘 푸익을 추가했습니다. 아르헨티나 출신 작가 중에 꽤 유명한 축에 들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