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거래의 기술
《트럼프: 거래의 기술》(Trump: The Art of the Deal)은 도널드 트럼프와 언론인 토니 슈와츠가 1987년에 쓴 책이다. 일부는 회고록이자 일부는 비즈니스 조언 책으로, 트럼프가 그의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도운 첫 번째 책이었다.[1][2]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1위에 올랐고 13주 동안 머물렀고 모두 48주 동안 목록에서 위치를 유지했다.[3] 이 책은 트럼프의 2016년 미국 대선 캠페인 기간 동안 더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트럼프는 그것을 자신의 가장 자랑스러운 업적 중 하나로 인용했으며 성경 다음으로 좋아하는 책으로 꼽았다.[4][5]
이 책은 퀸즈의 자메이카 에스테이트에서 트럼프의 어린 시절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런 다음 맨해튼으로 이동하여 트럼프 기업을 구축하기 전 브루클린에서의 초기 작업 , 그랜드 하얏트 호텔 및 트럼프 타워 개발, 울먼 링크 개조 및 기타 다양한 프로젝트에 대한 그의 행동과 생각에 대해 설명한다.[6] 이 책에는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11단계 공식도 포함되어 있다.[7]
각주[편집]
- ↑ Bernstein, Robert (2016). 《Speaking Freely: My Life in Publishing and Human Rights》. The New Press.
- ↑ Ligman, Kyle (2016년 5월 18일). “The Trump of Magazines Past”. 《The New York Times》. ISSN 0362-4331. 2016년 7월 18일에 확인함.
- ↑ Mayer, Jane (2016년 7월 25일). “Donald Trump's Ghostwriter Tells All”. 《The New Yorker》. 2016년 7월 18일에 확인함.
- ↑ Jim Geraghty (2015년 9월 24일). “In The Art of the Deal, Trump Shows His Soft Side”. 《The National Review》. 2016년 4월 26일에 확인함.
- ↑ “Donald Trump reveals his favorite book”. 《MSNBC》. 2016년 7월 18일에 확인함.
- ↑ Trump, Donald J.; Schwartz, Tony (1987년 11월 12일). 《Trump: The Art of the Deal》. Random House. ISBN 9780394555287.
- ↑ Timothy L. O'Brien (2005). 《TrumpNation: The Art of Being The Donald》. Grand Central Publishing. 69–70쪽. ISBN 9780759514669. 2014년 11월 2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