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티 유수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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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티 유수포바(Tuti Yusupova, 우즈베크어: Тути Юсупова, 1880년 7월 1일? ~ 2015년 3월 28일)는 우즈베키스탄의 비공식 슈터센티네리언이다.
사망자를 포함한 기네스북 인정 세계 최고령자는 프랑스 출신 잔 칼망으로 세상을 떠날 당시의 나이는 122세였다.[1] 인정받을 경우 125살로 세계 최고령자로 기록 된다.[2]
각주
[편집]- ↑ 김동환 (2015년 4월 3일). “우즈벡, '최고령자' 타이틀에 도전…"기네스북 잘못됐다"”. 《세계일보》. 2016년 7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7월 25일에 확인함.
- ↑ 정진수 (2009년 2월 2일). “세계 최고령? 1880년 7월 생, 128살 할머니”. 《팝뉴스》. 2016년 7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7월 25일에 확인함.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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