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청련사 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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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 |
종목 | 문화재자료 제432호 (2008년 1월 10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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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점 |
시대 | 조선시대 |
관리 | 청련사 |
위치 | |
주소 | 경상남도 창녕군 계성면 사리 852 |
좌표 | 북위 35° 29′ 28″ 동경 128° 32′ 37″ / 북위 35.49111° 동경 128.54361°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창녕 청련사 반자(昌寧 靑蓮寺 飯子)는 경상남도 창녕군 계성면 사리, 청련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반자이다. 2008년 1월 10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432호로 지정되었다.[1]
개요
[편집]창녕 청련사 반자는 동체 측면에 점각(點刻)되어 있는 명문(銘文)에 의해 조선 정조 4년(1780)에 제작된 것임을 밝혀졌고, 조선후기 반자 양식을 나름대로 잘 간직한 채 제법 규모가 큰 반자이다.
각주
[편집]- ↑ 경상남도 고시 제2008-6호,《경상남도 문화재 지정 등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01-10
참고 문헌
[편집]- 창녕 청련사 반자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