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윤
혜왕
惠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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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皇子) 황족(皇族) | |
이름 | |
휘 | 주상윤 朱常潤 |
별호 | 호(號)는 쌍포당주인(雙砲堂主人) |
신상정보 | |
출생일 | 1594년 2월 15일 |
출생지 | 명나라 베이즈리 성 베이징 쯔진청 |
사망일 | 1647년 1월 7일 | (52세)
사망지 | 남명 후난성 융저우에서 암살(화기에 의한 피살)됨. |
정당 | 무소속 |
왕조 | 남명 |
가문 | 명나라 |
부친 | 명 신종 만력제 주익균 |
모친 | 공순황귀비 이씨 |
배우자 | 본부인 1명, 측실 1명 |
자녀 | 주유량(朱由梁) |
기타 친인척 | 명 목종 융경제 주재후(조부) 명 광종 태창제 주상락(이복 형) 계단왕 주상영(동복 아우) 남명 소무제 주율오(친가 족척 아우) 남명 동무제 주상청(친가 족척 아우) 명 희종 천계제 주유교(이복 조카) 명 의종 숭정제 주유검(이복 조카) 남명 소종 영력제 주유랑(동복 조카) |
종교 | 유교(성리학) → 불교 |
혜왕 주상윤(惠王 朱常潤, 1594년 2월 15일명나라 제13대 군주 신종 만력제의 서자이며 남명(南明) 왕조의 황족 종실이다. 호(號)는 쌍포당주인(雙砲堂主人).
~ 1647년 1월 7일 )은 중국생애[편집]
생애 초기[편집]
그는 신종 만력제와 후궁(後宮) 출신 공순황귀비 이씨(恭順皇貴妃 李氏, 증 효경태황태후) 사이에서 출생하였고 1601년 혜왕(惠王)이라는 작위에 책봉되었다.
직계 가족 관계[편집]
동복 아우는 계단왕 주상영이며 계단왕의 아들이자 혜왕 자신의 조카로 남명 소종 영력제 주유랑이 있다.
최후[편집]
남명 왕조 제3대 황제였던 친척 아우 남명 문종 소무제 주율오(南明 文宗 紹武帝 朱聿𨮁)의 검열과 외압으로 인하여 1646년 12월 5일을 기하여 혜왕 작위에서 폐위되어 자신의 사저에 유폐되었다.
사망[편집]
그는 혜왕 작위에서 폐위 처분된 지가 1개월 후인 이듬해 1647년 1월 7일에 소무제가 보낸 군사들의 습격으로 인하여 암살되었는데 이 사건을 최고 배후 조종하여 진두 지휘한 소무제도 13일 후인 1647년 1월 20일을 기하여 단 한 마디 유언도 남기지 못한 채 향년 42세로 갑자기 붕어(崩御)하였고 친척 아우 주상청(朱常淸)이 남명 동무제(南明 東武帝)로 등극하였다.
사후[편집]
1649년 11월 18일, 동무제가 붕어하고 동복 조카 주유랑이 영력제로 황위에 등극하자 생전에 폐위된 작위를 회복하여 1649년 12월 16일을 기하여 혜왕으로 다시 추서되었고 1년 후 영력제 주유랑의 황명을 받아 주상윤의 아들 주유량(朱由梁)도 1650년 10월 16일을 기하여 혜왕 작위를 전격 습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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