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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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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선공(齊宣公, ? ~ 기원전 405년, 재위 기원전 455년 ~ 기원전 405년)은 제나라의 제31대 후작이다. 이름(積)[1][2]취잡(就匝)[3]이다.

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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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의 재위 기간에는 전성자 항, 전성자의 아들 전양자 반, 전양자의 아들 전장자 백, 전장자의 아들 전도자[4]전화가 대를 이어 제나라의 재상이 되었다. 선공 49년(기원전 407년), 정나라 사람과 회견하여 위나라를 쳐 관구 땅을 취했다.[1][2]

재위 51년 만에 죽어, 아들 가 뒤를 이었다.[1]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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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마천: 《사기》 권32 제태공세가제2
  2. 사마천: 《사기》 권46 전경중완세가제16
  3. 사마천: 《사기》 권15 육국연표제3
  4. 《고본죽서기년》 진기
전 임
평공 오
제31대 제나라 후작
기원전 455년 ~ 기원전 405년
후 임
강공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