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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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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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괄 | |
관할 기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철도성 |
소재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
좌표 | 북위 41° 7′ 53″ 동경 129° 9′ 46″ / 북위 41.13139° 동경 129.16278° |
거리표 | |
백두산청년선 | |
길주청년 기점 26.2 k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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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덕역(載德驛)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 위치한 백두산청년선의 철도역이다. 풍계리 핵 실험장과 가장 가까운 역으로, 2018년 5월 24일에 거행된 풍계리 핵 실험장 폐기식 당시 대한민국, 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출신 기자로 구성된 국제 기자단이 원산역에서 출발한 특별 열차를 타고 내린 곳이다.[1][2] 평시에는 목재나 광물 등을 반출하는 데에 이용된다.[1]
연혁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김성진 (2018년 5월 24일). “베일에 싸인 北 풍계리 핵실험장은 어떤 곳?”. 뉴시스. 2018년 5월 28일에 확인함.
- ↑ 김지은; 노지원 (2018년 5월 25일). “갱도에 거미줄 같은 폭약선 ‘쾅’…30분간 산이 흘러내렸다”. 한겨레. 2018년 5월 28일에 확인함.
- ↑ 조선총독부관보 제2038호, 1933년(쇼와 8년) 10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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