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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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D 2006:인간을 가구로 사용하고 있는 두 사람.

인간 가구(Human furniture)는 인간생물학적, 감정적 측면 등을 가능한 배제하고 인체가구의 일부로 만들어서 성적 도구로 삼는 행위를 말한다. 포르니필리아(forniphilia)라고도 부른다. 포르니필리아라는 용어는 House of Gord의 제프 고드(Jeff Gord)가 제창한 용어이다.[1][2]

이 행위는 인체의 심한 구속을 수반한다. 따라서 이 행위를 하기 위해서는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예시[편집]

  • 영국의 유명한 조각가 겸 화가 앨런 존슨1969년 작품인 〈의자, 테이블, 그리고 모자걸이〉(Chair, Table and Hat Stand)를 보면, 반라의 여성 조각상이 가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
Forniphilia
포르니필리아

각주[편집]

  1. “Jeff Gord Interview”. 2007년 10월 24일. 2011년 7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5월 12일에 확인함. 
  2. Ashley Hames, Sin Cities, Tonto Books, 2008, ISBN 0-9556326-0-9, pp.184-188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