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마 하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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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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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1992–현재 |
소속 | J 프로덕션스 |
이코마 하루미(일본어: 生駒 治美, 1970년 2월 5일~)는 일본의 성우이다. 1992년부터 J 프로덕션스 소속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SNK의 대전 격투 게임에 등장한 다양한 캐릭터들의 목소리를 연기한 것으로 유명세를 모았다. 연기한 가상의 인물로 《아랑전설》의 블루 마리, 《사무라이 쇼다운》의 나코루루와 샤를로트, 《용호의 권》의 킹이 있으며, 그 외에 SNK가 개최한 행사들에서 캐릭터 이미지 송을 부른 바 있다.[1]
작품
[편집]비디오 게임
[편집]- 《용호의 권》 (1992) – 킹, 유리 사카자키
- 《사무라이 쇼다운》 (1993) – 나코루루, 샤를로트 크리스틴 데 콜드
- 《용호의 권 2》 (1994) – 킹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4》 (1994) – 킹
- 《사무라이 쇼다운 II》 (1994) – 나코루루, 샤를로트 크리스틴 데 콜드, 라쇼진 미즈키
- 《아랑전설 3》 (1995) – 블루 마리
애니메이션
[편집]- 《주베이짱》 – 마루야마 쇼코
각주
[편집]- ↑ 《KOF Live Celebration 04 "Kokoro wo tsunaide" Harmui Ikoma as Nakoruru》 (일본어). 2008년 1월 17일에 원본 문서 (flv)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1월 13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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